효과적인 골프 스코어 관리 방법


  • 실수를 줄여라.
    보기플레이어라도 매 라운딩시에 서너개의 실수를 하게 마련입니다. 거리 욕심에 의한 OB 가 가장 큰 실수겠지요. 그리고 1M 퍼팅, 어프로치샷에서의 어이없는 실수...
    물론 이러한 실수들이 모두 감안되어 자기 핸디로 나오겠지만...
    스코어를 생각하면서 플레이하지 말고, 실수만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즐기면서 라운딩한다면 의외로 좋은 스코어가 나오지 않을까요


  • "티샷은 드라이버" 라는 고정 관념을 버려라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 기본기만 충실하게 레슨을 받은 후 첫 라운딩을 가게 되었답니다.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드라이버는 한번도 못잡아 봤다네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아이언으로 티삿을 하면서 머리를 올렸는데, Score가 90 대 중반 나왔었다고....
    흔히들 티샷시에 드라이버를 안잡고(특히 내기에선 더욱) 우드를 치려 할 경우 티샷은 드라이버야 하면서 드라이버를 안치면 하자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라운딩은 즐기면서 스트레스 없이 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맞지도 않는 드라이버 때문에 매 홀마다 힘든 등산을 하느니 아이언이나 우드로 드라이버 하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을 듯....


  • 벙커, 해저드하고 친해지지 마세요
    180M를 3번 아이언이나 우드로 무리하게 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코스 설계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요 항상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드라이버를 칠 경우 정말 애매한 거리/위치에 벙커, 해저드를 만들어 놓는 것 같아요... 딱 드리이버 볼이 떨어지는 자리 바로 옆에 벙커/워터 해저드를 만들어서 유인한단 말이에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역시 벙커도....
    일단 벙커, 트러블 샷은 해당 영역을 안전하게 벗어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욕심에 의한 무리한 샷은 다시 벙커, 트러블 지역을 부릅니다.


  • 칩샷, 피치샷 등 40미터 이내의 거리는 샷 전에 정확한 거리를 측정하세요
    이부분이 가장 힘든 일 같습니다. 샷 전에 직접 그린까지 걸어가면서 몇 걸음인지 파악하고, 다시 핀까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는 것이 향후 숏게임의 달인이 되는 지름길 이라네요. 실제 투어프로들은 그린 주위에서 바빠진다고 합니다. 샷 전에 왠만큼 떨어진 거리를 직접 몇 걸음인지 확인한다네요....


  • 직접 그린을 살펴 보세요
    많은 골퍼들이 캐디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데 그린에 볼을 올렸을 경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볼에서 핀까지 걸으면서 거리를 측정한 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경사도를 살피는 일이다. 롱 퍼트일 때는 홀 근처에서 속도가 줄어들게 하고 짧은 거리의 퍼팅을 할 때는 과감하게 퍼트한다


  • 야디지를 꼭 체크하세요
    국내는 그린피가 대부분 비싸고, 회원권을 소유한 사람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다양한 골프장을 이용하게 된다. 그때 그때 싸게 나온거라든지, 쪽수 채우기 위해 들어간다든지...
    매번 라운딩 장소가 바뀌는게 국내 현실이라고 하더라구요...
    따라서 홀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벙커가 어디에 놓여 있는지 사전에 알고 가는 일은 거의 없죠... 샷전에 캐디가 말해주는 "똑바로 카트길 보고 치세요" "이홀은 슬라이스홀이니깐 조기 보이시죠... 보고 치세요"....
    이런 상황에 익숙해 지면 자신만의 코스 공략에 대한 전략의 재미를 얻을 수 없죠...
    골프는 즐기는 운동입니다.


[ 꼬 랑 지   추 천 글 ]
추천글 >> 타이거우즈의 골프  드라이버 잘 치는 법
추천글 >> OB 없는 드라이버샷.  라운드 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글 - 5타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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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1:08 2011/07/07 11:08
<< 출처: 대한 골프협회 / http://www.kgagolf.or.kr/members/HoleInOne_other.asp >>

대한골프협회에서 발행하는 홀인원 인증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홀인원 인증서는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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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17:39 2011/07/06 17:39
<출처: http://www.golfabc.co.kr/  Golfabc 많이 사랑해 주세요.>


많은 골퍼들이 무조건 볼이 오른쪽으로 가면 슬라이스(slice)라고 말하고, 왼쪽으로 가면 훅(hook)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리고 볼이 왜 휘어지는 것인지 이해하려고 하지는 않고, 골프클럽을 탓 하곤 합니다.

골프 스윙궤도

골프 스윙궤도


그렇다면 볼은 왜 휘어지는가?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 합니다.
 
스윙궤도와 임펙트시 클럽의 페이스 각도 때문에 발생 합니다. 스윙궤도와 클럽페이스가 목표 방향과 직각이 되지 않으면 볼이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휘어져 날아가게 되는 것 입니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스윙의 일관성 결여로 클럽 페이스를 직각으로 볼을 맞추는 일이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스윗스팟이 큰 클럽을 선호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볼이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드레스자세, 볼의 위치, 그립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이 어드레스는 볼을 치면 칠수록 어렵습니다. 오늘 배웠어도 내일이면 잊어 버리는 것이 골프 입니다. 대학교수님도 판사 검사님들도 골프만 시작 하면 돌***가 되곤 합니다.^^

셋업이 바르게 되면 볼이 원하는 곳으로 날아 갈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그런데도 필드나 연습장에서 보면 볼의 위치에 따라 어깨의 선이, 즉 어드레스 자세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스윙의 궤도가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자기도 모르게 한 가지 스윙 궤도로 볼을 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크게 나누어 3가지 정도로 스윙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누구든 볼을 치는 동안 이 과제는 영원히 지속되고, 골프를 칠 때마다 매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골프의 묘미를 느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골프공 임팩트와 회전

골프공 임팩트와 회전



세계의 골퍼인 닉 팔도도 “어드레스가 되면 골프의 90%는 된것과 마찬가지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어드레스는 골프 자세의 시작이며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임펙트는 어드레스 자세의 복원이기 때문 입니다.
볼을 치기 전 어깨의 비구선, 몸이 목표와 평행으로 있는 모든 선. 다시말해서 두무릎, 발바닥, 힙, 팔굼치의 방향이 목표와 평행을 이루어 져야 하는데 이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목표방향과 일직선을 이루도록 정열을 한후 옆으로 목표방향을 쳐다보면 또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어렵습니다. 이것은 옆으로 보았을 때 착시를 일으키기 때문 입니다. 착시는 모든 사람마다 잘보이는 눈(주시)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볼이 날아가는 일정한 법칙을 소개하므로 내가 어떠한 자세로 볼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9가지 법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확한 스윙궤도는 인투인(in to in)입니다.
다시말해서 4시방향에서 들어와 8시방향으로 페이스가 지나가는 것이 올바른 스윙페스인 것 입니다.

그림과 같이 자기가 올바르게 어드레스 했다고해도 스윙을 하는 동안 클럽의 페이스가 자기가 원하는 방향과 직각(스퀘어)이 되지 않으면 볼은 똑바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클럽의 헤드가 열려 맞게 되면 공은 오른쪽으로 휘어져 날아가고, 클럽 헤드가 닫혀있으면 볼은 왼쪽으로 휘어 날아가게 됩니다. 볼의 구질은 클럽의 로프트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즉 로프트가 적은 클럽은 볼의 중심부를 가격하기 때문에 사이드 스핀이 걸리기 쉽고(좌우로 회전이 볼에 걸리는것), 로프트가 많은 클럽은 볼의 밑 부분을 가격하기 때문에 백 스핀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다시말하면 드라이버, 3번우드, 롱아이언과 같이 로프트가 작은 클럽은 볼의 중심부에 맞기 때문에 사이드 스핀이 많이 걸려 볼이 좌우로 휘는 볼이 많이 발생하고, 숏아이언과 같이 로프트가 큰 클럽은 볼의 하단을 때기게 되기 때문에 백스핀이 많이 걸려 공이 높이 뜨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직각에 가까울수록 볼에는 사이드 스핀이 걸리지만 클럽헤드가 올라오면서 볼을 때리거나(어퍼블로우) 내려가면서 때린다면(다운블로우) 사이드 스핀 보다는 혼합된 스핀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체로 드라이버는 볼의 중심부에 가격하게 되어도 로프트가 작기 때문에 사이드 스핀이 많이 발생하여 좌우의 회전이 많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보자의 경우 큰 로프트를 선택 하는 것이 좌우 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간혹 볼이 뜨는 것을 우려해서 낮은 로프트를 선택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방향성을 잃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셔야 합니다.

백스핀이 걸리는 이유

백스핀이 걸리는 이유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가 클수록 그림처럼 볼에 백스핀이 걸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탑핑이 되면 회전이 앞으로 되기 때문에 많이 굴러가는 것이다.

볼은 아래 그림과 같이 9가지 방법으로 날아가게됩니다.
어떤 골퍼가 볼을 치는데 볼이 왼쪽으로만 날아간다면 스윙의 궤도가 "아웃 인"이되는 것이고, 똑바로 날아가다가 좌우로 조금씩 변화는 것도 스윙궤도가 "인투인"인데 클럽의 페이스가 직각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하는 것을 말하고, 볼이 오른쪽으로만 날아가는 것은 "인 아웃"스윙 궤도로 볼을 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볼이 날아가는 방법은 이 9가지 안에서 일어나며 볼이 날아 가는 비행을 보고 이 사람이 어떻게 스윙하고 있고, 클럽의 페이스가 어떻게 된 것이라는 사실을 추측 가능한 것 입니다.

볼은 가격을 하면 상승을 하다가 하강하게 됩니다.
볼이 상승하면서 결정되는 방향은 스윙의 궤도에 의하여 결정이 되고,
볼이 하강하면서 구질이 변하는 것은 공이 임펙트 될 때 헤드의 페이스 각도에 의하여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상승할때는 임펙트시의 힘과 공의 탄력에 의해서 스윙궤도에 따라서 상승하지만,
임펙트 시의 힘이 소진되고 중력에 의하여 하강 할 때는 페이스 각도에 의하여 발생한 사이드 스핀의 영향으로 구질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야구의 투수가 구질을 결정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처음에는 똑바로 날아가지만 손가락의 스핀에 의해서 타자 앞에서 구질이 바뀌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선수중 골프를 가장 잘 할수 있는 선수는 야구선수중에서도 타자보다 투수가 더 잘할수 있는 것입니다.

볼이 비행하는 9가지 법칙...

1 인 투 인..4시방향에서 8시방향. 가장 바람직한 스윙궤도임.

클럽 페이스가 직각이면 볼은 똑바로 날아간다(straight)
클럽 페이스가 열려 있으므로 똑바로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휘어진다(slioe, fade) 클럽 페이스가 닫혀있으므로 똑바로 날아가다가 왼쪽으로 휘어진다(hook, draw)

2. 아웃인..2시방향에서 8시방향. 아웃인으로 스윙궤도를 그리면 기본적으로 볼은 왼쪽 방향으로 날아간다.

클럽페이스가 목표와 직각이 아니라, 자기 스윙궤도와 직각이기에 왼쪽으로 바로 날아간다.(pull)
클럽페이스가 오픈이 되면 볼은 왼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휘어 날아간다.(pull slice)
클럽페이스가 닫혀 있으면 더 왼쪽으로 휘어 날아간다.(pull hook)

3. 인 아웃..4시방향에서 10시방향. 인 아웃 궤도를 그리면 기본적으로 공은  오른쪽으로 날아간다.

클럽페이스가 자기의 스윙궤도와 직각이므로 볼은 오른쪽으로 바로 날아간다(push)
클럽페이스가 오픈이 되면, 공은 아주 오른쪽으로 날아간다(push slice)
클럽페이스가 닫혀있으면 볼은 오른쪽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날아간다.(push hook)

이제 위의 글을 이해 하셨으면 여러분의 볼이 어떻게 날아가느냐에 따라 본인 스스로 내가 어떻게 스윙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강조 하는 것은 볼의 비행은 자기 스윙 궤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볼이 날아가는 방향을 보면은 그 사람의 스윙 궤도가 어떻게 흐르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이 9가지를 외우고, 알고, 느끼고 있다면 연습장에서 내가 어떻게 스윙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모든 스포츠는 종목마다 수행자가 취한 동작의 잘 잘못을 평가해주는 나름대로 전해 내려오는 독특한
feed back mechanism이 있다는 것 입니다.

골프볼의 9가지 비구방향

골프볼의 9가지 비구방향

 


[ 초보에서 중급자로 가기위한 웨지 관련 추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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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17:38 2011/07/06 17:38

골프클럽 - 길이

골프이론 : 2009/06/12 09:45
골프클럽 길이


좋은 골프클럽의 요건은 '더 멀리, 보다 정확하게, 항상 일정하게 볼을 칠 수 있는가'하는 것이다. 그러면 골프클럽의 길이와 위의 요소들은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골프클럽의 길이는 그림 -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샤프트의 중심선이 솔 플레이트의 기준선과 만나는 점부터 그립 끝까지 길이를 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골프클럽의 길이를 보면 아이언은 번호별로 0.5인치씩 짧아진다. 즉 3번 아이언이 38.5인치이면 4번 아이언은 38인치가 된다. 우드도 마찬가지다. 드라이버는 최근 경향화 되면서 더 길어지는 추세를 보여 3번 페어웨이 우드와 1인치 이상의 차이가 난다.

드라이번의 길이가 45인치 또는 그 이상인데 비해 3번 우드는 43인치 또는 42.5인치가 최근 추세다. 아이언은 3번 아이언부터 피칭웨지까지 일정하게 0.5인치씩 짧아지지만 피칭웨지, 어프로치웨지, 샌드웨지는 대체로 같은 길이로 구성된다. 최근 퍼터의 기본 길이는 34인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헤드 스피드의 조절을 위해 길이의 변화가 필요

드라이버는 헤드 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증대시키려는 목적 때문에 볼을 제대로 맞출 수 있다면 길어지는 것이 유리한다.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은 비거리의 증대고 필요하지만 이 보다 번호별로 헤드 스피드의 조절을 위해 길이의 변화가 필요하다. 언젠가 골프를 20여 년간 친 사람이 골프클럽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며 당사 공장으로 필자를 찾아온 적이 있다. 그 아이디어는 '길이가 긴 클럽은 치기 어려우므로 가장 잘 칠 수 있는 6번이나 7번 이이언의 길이로 로프트만 다르게 해 클럽을 제작한다면 번호별 비거리와 탄도를 내면서도 훨씬 치기 쉬운 클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실제로 6번 아이언의 길이(37인치)로 세트를 제작해 당사의 스윙 로보트로 시험한 적이 있다. 그 결과 롱아이언은 번호별 비거리의 차이가 6 ~ 8 야드 정도로 정상적인 경우의 10 ~ 15 야드 차이보다 작게 나타나 결과적으로 3, 4번 아이언은 비거리가 감소됐다. 골프클럽의 길이가 길어진 8,9번 아이언은 비거리는 증가하지 않고 탄도가 더욱 높아지고 백스핀량이 증가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결과를 분석해 보면 롱아이언은 길이가 짧아졌기 때문에 헤드 스피드의 증가가 없었고 숏아이언은 길이가 길어지면서 헤드 스피드는 증가됐지만 헤드 스피드와 로프트가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따라서 비거리는 증가하지 못하고 빠른 스피드로 인해 볼만 높게 치솟는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이다.


결국 로프트나 스핀량만으로 클럽의 번호에 따른 일정한 거리 차이를 유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그래서 헤드 스피드의 조절이 필요하게 된다. 물론 골퍼가 스윙 할 때 스윙으로 헤드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지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때문에 페어웨이 우드난 아이언의 길이에 일정한 차이가 필요한 것이다. 골프클럽 길이의 변천 추이를 살펴보면 퍼시몬 헤드에 스틸 샤프트 시절은 드라이버의 헤드 무게가 2백g전후로 길이는 43인치가 기본이었다. 또 3번 아이언의 헤드 무게는 2백42g 전후로 길이는 38인치 정도였다.
 

헤드 스피드의 조절을 위해 길이의 변화가 필요

스틸 샤프트가 1백 20g대에서 1백10g대, 1백g대로 가벼워지면서 점점 클럽 전체의 중량은 가벼워져 길이가 길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가볍고 길어지는 추세는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등장하면서 가속됐다. 초기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우드용이 75g, 아이언용이 90g 정도였던 것이 최근 40 ~ 50g대의 샤프트까지 등장하면서 드라이버는 47 ~ 48인치, 아이언은 39 ~ 40인치까지 길어지고 있다. 이처럼 클럽의 길이와 무게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관성 모멘트가 발생한다. 헤드의 무게중심을 중심으로 한 관성 모멘트도 있고 샤프트 축을 중심으로 한 관성 모멘트도 있다. 그러나 골프클럽의 길이와 관계되는 것은 클럽의 그립 끝을 중심으로 헤드 끝까지 휘두를 때 생기는 관성 모멘트다. 이런 관성 모멘트의 특징은 관성 모멘트가 크면 클수록 관성 모멘트를 최초로 발생시키는 것이 어렵고 한번 발생된 관성력을 컨트롤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클럽이 자신의 힘에 비해 무겁거나 길면 최초 스윙을 하기에 무리한 힘을 들어 가며 스윙을 시작한 후에도 컨트롤하기 어렵다. 그래서 정확한 타격이나 방향성을 얻기 어렵게 된다. 이 관성 모멘트는 질량에 비례하고 길이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즉 MI = f x2 dvg cm2. 따라서 길면 가볍든지 무거우면 짧아야 한다. 그럼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일관된 스윙을 하려면 길이와 무게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최적이냐 하는 점이다.
드라이버는 비거리를 위해서 가능하면 길어지는 것이 좋고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은 길이의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결국 무게로 맞출 수밖에 없다.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최대한 동일한 관성 모멘트를 가질 수 있도록 클럽 세트를 구성하면 된다. 결국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은 무조건 가벼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다. 유사한 관성 모멘트가 되는 클럽의 무게를 보면 스틸 샤프트 아이언을 사용할 경우 드라이버의 무게는 3백20g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5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3백90g대이면 드라이버는 3백10g대, 3백70g대이면 3백g 미만, 3백50g대라면 2백90g미만이 적합하다. 물론 기술의 변화는 무게가 아니라 헤드 소재의 발달, 제조 기술의 발달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길이에 직접 관계 있는 헤드의 요소는 로프트와 체적을 들 수 있다. 로프트와 길이의 관계를 보면 로프트가 적은 클럽일수록 헤드 스피드가 빨라져 더 크게 발생된 에너지가 볼을 띄우거나 스핀을 발생시키는데 손실없이 그대로 볼에 전달된다. 다시 말하면 드라이버는 길이가 직접 비거리와 연계되지만 아이언은 특히 숏아이언은 길어질 필요가 그만큼 적다는 것이다.


자신의 스윙 능력과 특성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헤드의 체적과 길이의 관계를 보면 체적이 커진다는 것은 중심거리가 길어지고 헤드 자체의 관성 모멘트가 커져 스위트 스폿이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길이가 길어지면서 발생되는 정확히 볼을 맞추기 어렵다는 문제가 감소된다. 또한 골프가 멘탈 스포츠이기 때문에 안정을 주는 큰 헤드는 클럽이 길어지는데 영향을 줬다. 골프클럽의 길이에 대한 향후전망을 해 보면 드라이버는 휘두를 수 있고 볼을 맞칠 수 있는 미트율만 높일 수 있다면 길어지는 것이 그만큼 비거리의 향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헤드와 샤프트의 소재나 제작 기술이 계속 발달돼 이러한 문제점이 보완될 것이다. 반면 페어웨이 우드나 아이언은 답보 상태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된다.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제품을 기획할 때 골프클럽의 길이를 결정하는 포인트는 헤드의 특성, 클럽 전체의 무게, 샤프트의 강도 등을 감안해 최대의 비거리와 최적의 방향성을 얻을 수 있느냐이다. 골퍼들도 클럽의 길이를 선택할 때 자신의 스윙 능력과 특성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헤드 스피드가 다소 떨어지고 손목과 악력이 약하며 허리의 회전이 원활하지 못해 스윙의 형태가 플래트한 골퍼는 가능하면 가볍고 긴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반대로 헤드 스피드가 빠르고 손목 코킹이 좋아서 업라이트한 스윙을 하는 골퍼라면 굳이 긴 클럽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이 경우 비거리의 향상 효과는 적으면서 볼을 맞추는 미트율이 떨어지고 방향 안정성 역시 떨어진다. 프로골퍼는 길이에 따라 거리의 변화가 별로 없으며 최근 오히려 짧아지는 추세를 보이는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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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09:45 2009/06/12 09:45

골프이론 : 골프클럽의 종류

골프장비 즉, 골프채는 골프클럽(golf Club)이라고 부른다. 골프클럽에는 공을 타격하는 타구면인 '헤드(Head)' 부분과 골프클럽의 막대부분인 '샤프트(Shaft)'부분으로 나뉘어지고, 헤드의 모양과 재질에 따라 우드(Wood), 아이언(Iron), 퍼터(Putter) 등 세가지로 구분하며 각기 다른 용도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드

우드는 원래 헤드 부분을 주로 감나무로 만들었고, 샤프트 부분은 히코리나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드라 불리웠던 도구로써 헤드 뒷부분이 둥근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다른 골프클럽에 비하여 샤프트 길이가 길고 비거리를 많이 내기 위한 골프클럽이다.

요즘에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헤드 부분은 강한 내구성과 비거리가 많이나는 메탈, 카본, 티타늄을 많이 쓰고 있으며, 샤프트는 스틸,보론,그라파이트 등 합금소재로 바뀌었다. 실제로 우드라는 원래의 의미는 완전히 상실했지만 재질이 어떠하든 골프에서는 우드라는 명칭은 골프클럽의 일종인 대명사로써 이해해야 한다.

[정면] [위] [측면]


아이언

아이언은 원래 특별히 어려운 샷을 하기 위하여 만들어져 트러블 샷을 위한 도구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그린에 올리기 위한 일반적인 골프채로 자리를 잡았다. 헤드부분은 특수한 스테인레스 혹은 연철로 만들어졌으며, 우드에 비해 헤드가 얇고 샤프트의 길이도 짧지만 철제이기 때문에 무겁다. 아이언은 원하는 지점에 공을 떨어뜨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우드에 비하여 비거리가 떨어지는 반면, 볼의 탄도가 높고 방향성이 좋다. 우드와 마찬가지로 헤드 및 샤프트의 재질은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정면] [위] [측면]

자, 이제 헤드 각 부분의 명칭을 알아보자

【 클럽 헤드의 각 부분 명칭 】

퍼터

퍼터는 그린위에서 볼을 굴리기 위한 도구이다. 비거리 위주의 도구가 아니고 정확한 방향성을 중시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골프크럽중 가장 짧다고 할 수 있다. 퍼터는 부드럽게 볼을 굴리기 위하여 헤드모양 및 샤프트와 헤드의 연결점이 어디냐에 따라서 여러가지 형태의 퍼터가 시판되고 있다.

L자형 퍼터 헤드의 힐(heel) 가까이에 샤프트(shaft)가 달린 것. 상급자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초심자에게는 컨트롤이 어렵다.
T자형 퍼터 헤드 중앙부에 샤프트가 달려있다. 컨트롤이 쉬워 프로에게도 인기가 있다.
핀형 퍼터 중량을 헤드의 토우(toe, 선단) 쪽과 힐쪽(자기 앞)에 분배한 모델. 가장 사용하기 쉽다고 해서 전 세계에 애용자가 많다.
매리트형 퍼터 반원형의 굵고 두꺼운 헤드가 특징. 안정감을 준다.

퍼터는 상당히 예민한 도구이며, 기술적인 면보다 감각이 더욱 중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가 됐든 자신에게 좋은 타구감을 주는 퍼터의 선택이 중요하다.

【 여러가지 퍼터 헤드모양 】

출처 미상: 너무 지저분하게 링크되어 있어 실제 원본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 골프 클럽별 비거리표 ]


구분 Wood Util&Hybrid Iron 비고
230 Y D  (10도) . . .
220 Y 3W(15도) . . .
210 Y 4W(17도) . . .
200 Y 5W(19도) 2U(15도) . .
190 Y 7W(21도) 3U(18도) 3I (21도) .
180 Y 9W(23도) 4U(21도) 4I (23도) .
170 Y 11W(26도) 5U(24도) 5I (26도) .
160 Y . 6U(27도) 6I (29도) .
150 Y . . 7I (32도) .
135 Y . . 8I (36도) .
120 Y . . 9I (40도) .
110 Y . . P (45도) .
100 Y . . 48도 AW .
95 Y . . 50도 AW .
90 Y . . 52도 AW .
85 Y . . 54도 SW .
80 Y . . 56도 SW .
75 Y . . 58/60 .
70 Y . . 62도 LW .
65 Y . . 64도 L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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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06:02 2009/06/03 06:02

클럽별 표준비거리

왜 골프클럽은 이렇게 복잡하게 나뉘어져 있는 것일까?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볼을 200미터를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고 100미터를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두가지 경우를 한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타격한다면 각각 다른 힘으로 다른 스윙을 해야 하는데 정확한 거리감을 기대하기란 힘들것이다.

반면 항상 같은 스윙을 할 경우 200미터를 보내는 도구와 100미터를 보내는 도구를 갖고 있다면 훨씬 정확한 거리를 보낼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드와 아이언은 보낼수 있는 비거리와 용도에 따라 세분화 되어있고, 각기 번호가 매겨져 있다. 1번 우드, 3번 우드, 5번 우드, 5번 아이언, 9번 아이언 등으로 말이다.

5번 아이언은 9번 아이언보다 볼을 더 멀리 보낸다. 번호가 낮을수록 비거리가 많이 나며, 탄도는 낮아진다. 즉 9번 아이언이 5번 아이언보다 탄도가 높아진다. 우드 또한 3번 우드가 5번 우드보다 많은 비거리를 낼수 있다. 그런 이치로 1번 우드가 가장 거리를 많이 낼수 있는 골프 클럽인 것이다.

그래서 1번우드는 파3홀을 제외하고는 거의 티샷용으로 쓰이며, 이를 드라이버라 부른다. 그럼 5번 우드와 5번 아이언은 어떨까? 클럽 번호가 같다면 우드쪽이 비거리가 많이 난다. 앞에서의 설명으로 우드는 비거리를 많이 확보하기 위한 도구이고 아이언은 정확한 방향성을, 퍼터는 홀컵에 볼을 넣기위한 도구임을 알았다.

이외에도 웨지(Wedig)라는 아이언의 일종인 도구가 있는데 이는 그린 주변에서 정확한 공략을 하기위한 도구이며, 그린주변 벙커에서 쓰는 샌드웨지(Send Wedig)와 그린 주변에서 홀컵에 근접시키는 샷을 위한 피칭웨지가 있다. 피칭웨지는 10번 아이언이라고도 한다.

그럼 위와 같은 구분은 어떤 기준점으로 하는 것일까? 그건 바로 타구면의 각도와 샤프트의 길이다. 타구면의 각도를 "로프트(Loft)"라고 부르며, 로프트가 크다는 것은 각도가 많다는 뜻이고, 작다는 것은 각도가 적다는 것이다. 또한 로프트가 크다는 것은 볼의 탄도가 높다는 것이며, 작다는 것은 그 반대이다.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모든 골프 클럽은 볼과 접촉하는 타구면이 기울어져 있는데 이를 로프트라고 하며, 타구면을 헤드 페이스(Head Face) 또는, 그냥 페이스라고도 한다. 로프트는 볼의 탄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클럽의 번호가 클수록 로트트 역시 크고, 번호가 낮을수록 로프트 또한 작아진다. 각 메이커마다 조금씩의 오차가 있으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 8번 아이언의 로프트 ]

[ 8번 아이언의 로프트 ]


[ 아이언 클럽별 로프트 차이 ]

[ 아이언 클럽별 로프트 차이 ]


다음은 클럽별 평균 로프트와 그에 따르는 비거리의 차이점을 설명하였다.

[ 클럽별 로프트와 비거리의 차이 ]

구분 클럽NO. 길이(inch) 라이(˚) 로프트 표준비거리 비고
우드(Wood) 1 44 10˚ 57˚ 220~230yard 드라이버
2 43.5 12˚ 57.5˚ 210~220yard 브러쉬
3 43 14˚ 57.5˚ 200~210yard 스푼
4 42.5 17˚ 58˚ 190~200yard 버피
5 42 21˚ 50˚ 170~190yard 클리크
아이언(Iron) 1 40 15˚ 57˚ 190~200yard 롱아이언
2 39.5 17˚ 57.5˚ 180~190yard
3 39 20˚ 58˚ 170~180yard
4 38.5 23˚ 58.5˚ 160~170yard
5 38 26˚ 59˚ 150~160yard 미들아이언
6 37.5 30˚ 60˚ 140~150yard
7 37 34˚ 61˚ 130~140yard
8 36.5 38˚ 62˚ 120~130yard 숏아이언
9 36 42˚ 63˚ 110~120yard
웨지(Wedge) PW 35.5 46˚ 63.5˚ 80~100yard 피칭웨지
AW 35 51˚ 63.5˚ 80~90yard 어프로치웨지
SW 35 56˚ 63.5˚ 70~80yard 샌드웨지
LW 35 60˚ 63.5˚ 60~70yard 로브웨지
퍼터(Putter) - 34 5~6˚ - - -


그림설명에서 아이언의 로프트는 우드의 로프트에 비해 훨씬 크다(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아이언은 탄도는 우드에 비해 높고 비거리는 짧은 것이다.

이제 샤프트에 대하여 설명을 하겠다. 샤프트는 스윙에 의해서 생기는 힘을 헤드에 전달하는 중요한 일을 한다. 이 샤프트는 히코리 나무에서 "스틸(Still)"이라는 재질로 바뀌었고 요즘에는 그라파이트, 카본, 보론 등으로 바뀌고 있다. 조금 더 가볍고, 재질에 따른 탄성을 이용해 스윙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샤프트의 소재가 어떠하든 탄성의 강도에 따라 스티프(Stiff), 레귤러(Reguler) 등으로 구분하는데, 자신에 맞는 강도의 샤프트 선택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헤드스피드, 헤드의 무게 등 여러가지 조건과 부합되는 샤프트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하게 생긴 골프크럽은 현대 과학기술의 집합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더 정확히, 멀리 볼을 보내기 위한 장비의 발달은 정말 놀랄만한 것이다.

[ 체격에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할 때의 기준표 ]
키 (cm) 길이 (inch) 로프트 (º) 샤프트 경도 무게 (g) 스윙 웨이트 라이 (º)
155 이하 41~42 12   356~367 C5~C5 49
156~160 41~42 12~10 L~A 360~368 C8~C2 48~53
161~165 42~42.5 11~9 A~R 360~375 C9~D4 50~54
166~170 42.5~43 11~9 A~S 360~375 D0~D5 51~55
171~175 43 10~8 R~S 368~383 D2~D5 52~56
176~180 43.5 10~8 S~X 375~392 D3~D9 53~57

[ 로프트 경도와 그에 적합한 타입 ]
기호 명칭 의미 적합한 타입
L 레이디스  부드럽다  여성과 시니어, 힘이 약한 남성에게 적합하다
A 에버리지  약간 부드럽다  힘이 약한 남성, 힘이 강한 여성에게 적합하다
R 레귤러  보통  일반 남성, 롱 히터의 여성에게 적합하다
S 스티프  약간 단단하다  강한 남성에게 적합하다
X 엑스트러 스티프  단단하다  롱 히터의 남성, 프로에게 적합하다

[ 출처 미상 - 출처를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오래된 글이라 인터넷에 산재되어 있어 원 출처를 알 길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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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06:02 2009/06/03 06:02
골프클럽 관성 모멘트

골프클럽을 설계할 때 많이 적용되는 이론이 관성 모멘트 이론이다. 어는 브랜드건 광고 문안을 보면 관성 모멘트를 언급하고 있슴을 볼 수 있다. 이렇듯 골프클럽에서 중요한 관성모멘트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그러면 관성 모멘트란 무엇인가?

운동 법칙 중 제 1법칙을 관성 모멘트라고 한다. 이것은 움직이는 모든 물체는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계속 움직이려 하고 정지해 있는 물체는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계속 정지해 있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성의 특징에 의해 발생되는 관성력을 예를 들어보자.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급정거를 하면 몸은 가던 방향으로 쏠리게 되며 뒤에서 추돌하면 몸은 뒤로 쏠려 이 힘이 강할 때는 몸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힘이 강할 때는 몸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힘을 관성이라고 한다. 이 관성력의 특징은 예를 든 것처럼 급정거나 뒤에서 추돌하는 것과 같이 발생시키는데 힘을 필요로 하지만 한번 발생되면 통제하기가 그만큼 어렵다. 이러한 관성력이 회전체에서 작용하는 것이 관성 모멘트다. 그래서 모든 회전하는 물체에 관성 모멘트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성 모멘트의 구성요소는 질량과 거리이며 단위는 gcm2으로 나타난다. 즉 질량 x 거리의 제곱이 된다. 이러한 특징을 염두에 두고 골프클럽에 적용하는 것을 설명하면 빠르게 이해될 것이다.

clear=all>일반적으로 세가지 경우에 관성모멘트 발생

그러면 골프클럽의 어떤 부분에서 관성 모멘트가 발생될까?는 어떤 회전 요소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경우가 발생된다. 첫째는 그립 끝을 중심으로 클럽 전체가 회전할 때 발생되는 관성 모멘트, 둘째는 샤프트의 추 중심을 중심으로 헤드가 회전할 때 발생되는 관성 모멘트. 셋째는 헤드의 무게 중심을 중심으로 헤드 자체에서 발생되는 관성 모멘트. 그럼 각각의 경우 골프클럽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생각해 보자. 골프클럽 전체의 관성 모멘트는 클럽을 휘두를 때 나타나는 것으로 너무 크면 앞에서 본바와 같이 최초의 스윙을 하기가 어려우며 스윙 도중에 컨트로할 수 없게 된다. 여기서 관성 모멘트를 결정하는 요소는 클럽의 무게, 스윙 밸런스, 클럽의 길이로 자신의 힘에 비해 클럽이 너무 무겁거나, 스윙 밸런스가 높거나 길이가 길면 관성 모멘트가 너무 커서 클럽을 잘 다루지 못하게 된다. 특히 길이는 제곱으로 비례하기 그만큼 스윙에 부담이 오게 된다.

그래서 이 관성 모멘트 관점에서만 보면 작을수록 즉 클럽이 가볍고 짧을수록 휘두르기 쉽다. 그러나 골프클럽이 쉽게 칠 수 있는 것만 고려할 수는 없고 더 많은 비거리를 내야하기 때문에 비거리를 내려면 길이를 길게 해서 헤드 스피드를 증대시켜야 한다. 그래서 비 거리를 내기 위해 길어지려면 가벼워지는 것이 필수다. 최근 헤드, 샤프트, 그립 등이 앞다퉈 가벼워지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또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동일한 관성 모멘트를 갖게 하려면 드라이버에서 숏아이언까지 동일하게 휘두르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에 세트의 구성이 그만큼 중요한 것도 알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이전 호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무게의 밸런스를 적절하게 유지해 세트를 구성해야 한다.

관성 모멘트가 작을 수록 클럽을 다루기 쉬워 

샤프트 축 중심의 관성 모멘트는 샤프트 축을 중심으로 헤드가 회전하면서 발생되는 것으로 스윙 할 때 톱스윙 이후 다운스윙을 하면서 임팩트 순간까지 헤드가 열려 있다가 스퀘어로 돌아올 때 발생되는 관성 모멘트다. 이 관성 모멘트도 작을 수록 다루기 쉽다. 이 경우 관계되는 요소는 헤드의 무게와 중심거리다. 헤드의 무게 측면에서 보면 최근 가벼워지는 것도 이와 연관시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중심거리는 작으면 다루기 쉬워도 비거리를 볼 때 큰 것이 좋다. 왜냐하면 열려 있던 헤드가 스퀘어로 돌아와 임팩트할 때 헤드의 토우 쪽과 힐 쪽이 각속도로는 동일한 시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선속도로는 움직이는 양이 많은 토우쪽이 빠르다. 그래서 비거리는 힐쪽보다 토우 쪽에 맞는 것이 더 많이 나가게 된다. 또한 숏어프로치할 때는 헤드의 회전이 거의 없지만 긴 클럽, 큰 스윙을 할 때는 헤드의 회전량이 많아지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바이다.

이처럼 클럽이 길어지면 헤드의 움직이는 양이 많아서 그만큼 스윙할 때 컨트롤을 잘 해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된다. 그래서 일반 골퍼는 중심거리를 크게 해 관성 모멘트를 오히려 크게 함으로써 헤드의 움직임을 줄여주는 것이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도 유리한다. 프로골퍼라면 이 관성 모멘트가 적은 클럽이 기술적인 샷을 구사하는데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골퍼의 헤드 크기는 일반 골퍼들보다 작은 것을 사용하게 된다. 아이언의 중심거리는 드라이버와 비슷한데 비해 헤드의 무게는 번호에 따랄 50 - 1백g이 무거워 관성 모멘트가 더 크게 된다. 그래서 헤드의 회전이 그만큼 늦게 괸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페이스 옵셋(off-set)을 크게 한 구즈넥 설계로 임택트 타임을 늦춰주는 것이다.

clear=all>샤프트 축 중심 관성 모멘트는 골퍼에게 큰 것이 좋아

동일한 세트에서 롱아이언은 옵셋의 양을 숏아이언보다 크게 설계하는 것도 이 이론에 접근할 수 있다. 롱아이언은 토우 밸런스, 숏아이언은 힐 밸런스로 설계하는 것도 롱아이언은 헤드가 움직이는 양을 줄이고 숏아이언은 컨트롤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 마지막으로 헤드 자체에서 발생되는 관성 모멘트는 볼이 헤드에 맞는 순간 발생하는 것이다. 이 관성 모멘트는 볼의 헤드의 정 중심에 맞는다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정확한 골퍼라도 정 중심에맞출 수 없다. 그래서 이 관성 모멘트도 사실은 늘 발생하는 것이다.

이 관성 모멘트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에 그만큼 클수록 좋다고 할 수 있다. 이관성 모멘트가 클수록 정 중심에서 벗어나 볼을 맞아도 관성 모멘트가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헤드의 스위트스폿이 커지게 된다. 그래서 힘이 집중되기 때문에 비거리도 더 나가고 방향성이 좋아지는 것이다. 이 관성 모멘트가 커지기 위해서는 헤드를 무겁거나 크게 해야 하는데 헤드를 무겁게 하는 것은 관성 모멘트의 특성상 그립 끝을 중심으로 클럽 전체가 회전할 때 발생되는 관성 모멘트와 샤프트의 추 중심을 중심으로 헤드가 회전할 때 발생 되는 관성 모멘트는 바람직하지 않고 헤드를 크게 하는 방법 밖에 없다.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ㅇ을 요약하면 클럽 전체의 관성 모멘트는 작을 수록, 헤드 자체의 관성 모멘트는 클수록 이점이 있으며 샤프트 축 중심 관성 모멘트는 골퍼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야 하지만 골퍼에게 큰것이 좋다.

clear=all> 이러한 이론적인 근거에 의해서 골프클럽의 변화 추세는 가벼워지고 길어지며 헤드는 커지는 것이다. 이런 추세에 맞추려고 헤드 소재가 개발되고 제조 기술이 발전되며 샤프트와 그립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드라이버의 헤드 소재로 주류를 이루는 것은 티타늄, 티타늄은 소재가 갖는 반발력이나 강도 등의 장점보다 비중이 일반 스테인레스의 60%정도로 가벼우면서도 그 이상의 강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다른 소재보다 앞에서 설명한 이론을 적용하는데 적합하다.

다시 말해 티타늄이 가볍기 때문에 헤드가 커질 수 있었고 헤드가 커질 수 있었기 때문에 스위트스폿이 커지고, 스위트스폿이 커짐에 따라 장착화가 가능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다. 헤드 크기의 변화가 적은 아이언은 종래 뒷면이 밋밋한 머슬백 형태에서 캐비티백 형태로 바뀐 것도 중심 거리를 크게 하려는 관성 모멘트 이론에 근거한 것이다. 이처럼 관성 모멘트야말로 골프클럽의 가장 중요한 이론적인 근거이므로 이 이론에 보다 근접한 골프클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소재 개발이나 기술 개발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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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1:51 2009/05/27 11:51
샤프트 선택요령

좋은 골프클럽을 결정짓는 요건으로 헤드와 샤프트 중 어느 것이 중요한지에 관한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물론 둘 다 중요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골퍼들은 골프클럽을 선택할 때 외관상 재질이나 크기, 로프트, 라이 등의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재질이 스틸인지 카본인지 정도만 보이는 샤프트는 그 밖의 구체적인 재질이나 사야을 결정하는 요인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다. 좋은 골프클럽을 결정하는 요건인 거리, 방향성,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꼼꼼히 살펴보면 소재에 따른 탄성력과 경량화, 장축화에 의한 헤드 스피드의 향상, 헤드가 커지면서 중심의 변화이 따른 샤프트의 토크, 균일성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좋은 클럽이 되는 것이다. 지금 까지 골프클럽의 발전 과정을 살펴봐도 어느 한 쪽이 중심이 됐다기보다 서로 보완하면서 발전했다.

일반적으로 볼을 강하게 치기 위해서는 샤프트가 적당하게 휘어져야 한다. 자신의 실력에 비해 너무 딱딱하거나 무르면 최고의 헤드스피드를 얻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샤프트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우선 경도(휘는 정도)를 고려해야 한다. 이 경도는 그립끕으로부터 12인치 부분에 받침점을 두고, 샤프트의 앞 끝에 2.7kg의 중량을 걸었을 때 몇인치 휘는가에 따라 측정한다. 이 때 가장 많이 흰 부분을 '킥포인트'라고 한다. 이 킥포인트가 샤프트쪽에 치우치면 샤프트가 부드럽고 헤드쪽에 치우치면 샤프트가 단단하다. 이 킥포인트가 샤프트쪽에 치우치면 샤프트가 부드럽고 헤드쪽에 치우치면 샤프트가 단단하다.

보통 드라이버 비거리가 2백야드 이하인 골퍼는 샤프트의 경도가 R(레귤러) 정도면 된다.

표-1. 샤프트의 경도

표 시 호 칭 카본의 경우 표시경도에 다른 구분 사용대상
X 액스트라 11 이상 가장 단단하다. 프로나 톱아마추어용
S 스티프 9 ~ 10 약간 단단하다 강타자용
R 레귤러 7 ~ 8 표준 일반적인 남성
A 애버리지 5 ~ 6 약간 부드럽다. 시니어, 여성 강타자용
L 레이디스 4 이하 부드럽다. 일반적인 여성, 주니어용


* 샤프트 소재의 변천

히코리 샤프트(Hickory shaft)
골프가 시작된 영국에서 초기에 제작된 골프클럽의 샤프트는 주로 과일나무 가지가 사용됐다. 이유는 과일나무가 질긴 성질을 갖고 있어 볼을 쳤을 때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 중 스틸 샤프트가 등장하기 전 까지 주로 사용된 것이 호도 나무과의 일종인 히코리라는 과일나무 가지였다. 샤프트의 소재로 나뭇가지를 사용하기 전에도 중량과 경도가 고려됐다. 파손되지 않는 것만 고려하면 너무 무겁고 딱딱하고, 낭창거릴 수 있도록 유연성을 고려하면 파손될 수밖에 없던 상황에서 히코리 나뭇가지가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 가장 적합했다. 히코리 샤프트도 어느 정도의 경도(Flex) 조절이 가능했다. 방법은 직경을 굵게 하면 딱딱해지고 가늘게 하면 유연해지는 특성을 이용했다. 또 한편으로는 헤드와 샤프트 연결 부분에 실을 감아주는 길이를 길거나 짧게 조절했다. 당시 그립을 가죽끈으로 감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길거나 짧게 조절하기도 했다. 당시 사용하던 히코리 샤프트의 무게는 2백~2백30g 정도였다

(1) 히코리 샤프트(Hickory shaft)
골프가 시작된 영국에서 초기에 제작된 골프클럽의 샤프트는 주로 과일나무 가지가 사용됐다. 이유는 과일나무가 질긴 성질을 갖고 있어 볼을 쳤을 때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 중 스틸 샤프트가 등장하기 전 까지 주로 사용된 것이 호도 나무과의 일종인 히코리라는 과일나무 가지였다. 샤프트의 소재로 나뭇가지를 사용하기 전에도 중량과 경도가 고려됐다. 파손되지 않는 것만 고려하면 너무 무겁고 딱딱하고, 낭창거릴 수 있도록 유연성을 고려하면 파손될 수밖에 없던 상황에서 히코리 나뭇가지가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 가장 적합했다. 히코리 샤프트도 어느 정도의 경도(Flex) 조절이 가능했다. 방법은 직경을 굵게 하면 딱딱해지고 가늘게 하면 유연해지는 특성을 이용했다. 또 한편으로는 헤드와 샤프트 연결 부분에 실을 감아주는 길이를 길거나 짧게 조절했다. 당시 그립을 가죽끈으로 감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길거나 짧게 조절하기도 했다. 당시 사용하던 히코리 샤프트의 무게는 2백~2백30g 정도였다.

 2)스틸 샤프트의 탄생
1920년경 철강 산업 기술이 발달하면서 골프클럽의 제작 방법에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즉 파이프 제조 기술을 응용해 스틸 샤프트를 생산했다. 또 철재 헤드도 개발 했는데 이는 히코리나 퍼시몬(감나무)을 사용한 헤드가 쉽게 깨지는 문 제를 해결했다. 철제 헤드와 스틸 샤프트의 개발로 골프 스코어가 급격히 향상되자 영국골프협회(R&A)는 이를 문제 삼아 스틸 샤프트 사용을 규제했다. 이 규제는 1929년에 해제되면서 스틸 샤프트가 전성기를 맞았다. 스틸 샤프트는 히코리 샤프트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균일성이다. 히코리 샤프트도 어느 정도 무게나 경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이는 아주 미세했고 스틸 샤프트가 생산된 후에야 비로소 이것이 가능해졌다.

가장 기본적으로 변화된 것을 보면 첫째, 가벼워졌다. 초기 드라이버에 사용된 스틸 샤프트의 무게는 1백50 ~ 1백70g 정도였다. 둘째, 가늘어졌다. 특히 넥(Neck)부분의 굵기가 강도가 강해진 만큼 가늘어져 무게를 헤드의 토우 쪽으로 배분할 수가 있었다. 그만큼 골프클럽을 사용하기가 쉬워졌다. 셋째, 토크가 극단적으로 작아졌다. 넷째, 파손의 염려가 없어졌다. 그 결과 골퍼들이 마음껏 스윙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스윙의 형태도 바뀌어 비거리가 혁신적으로 늘어났다. 골퍼들의 입장에서도 길이, 중량,토크,킥 포인트, 스윙 밸런스 등 여러 가지 사양으로 제작된 골프클럽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초기 스틸 샤프트의 무게는 1백50g 정도, 길이는 드라이버가 42.5인치, 3번 아이언은 38인치가 주류를 이뤘다. 샤프트의 무게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현재 일반적인 스틸 샤프트 무게는 1백10g 정도까지 가벼워졌다. 스틸 샤프트가 첫 선을 보인 당시 골프클럽 생산업자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경량화와 저토크였다. 가벼우면서도 비틀림을 작게 하기 위해 육각형이나 팔각형 또는 샤프트 외부에 와이어를 나선형으로 감아 준 샤프트도 등장했다.

3)그라스 화이버(Glass fiber) 샤프트
스틸 샤프트의 생산 기술이 계속 발전하던 1960년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그라스파이버를 샤프트에 응용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그라스 파이버는 섬유의 탄성률이 낮아 경도를 맞추려면 샤프트의 직경을 상당히 굵게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중량은 무거워지고 비틀림은 커져서 스틸 샤프트의 성능에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이런 시도들은 시행 착오를 거쳐 카본 샤프트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4)카본 샤프트의 등장
미 항공우주국에서 1970년대 카본 섬유를 개발하면서 카본 샤프트가 개발됐다. 카본 샤프트는 미국에서 최초로 등장했지만 주로 일본 업체들에 의해서 발전했다. 카본의 특징은 가벼우면서 탄성이 강해 샤프트의 경량화를 가속시켰으며 헤드의 소재 개발과 맞물려 샤프트는 점점 길어졌다. 또 딱딱하면 무거워지고 연해지면 가벼워질 수 밖에 없는 스틸 샤프트와 달리 카본은 소재의 물리적 특성이 다양해 가벼우면서도 딱딱하게 할 수 있고 무거우면서도 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을 가져 골퍼의 계층에 따라 제품의 특성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게 했다

초기에 생산된 드라이버용 카본 샤프트의 무게는 75g정도로 스틸 샤프트보다 약 50g정도 가벼웠다. 더 가볍게 개선된 카본 샤프트는 그 후 체격이 큰 서양인이나 프로골퍼들이 많이 사용하면서 스윙 형태의 유지를 위해 90g 정도까지 다시 무거워졌다. 그러나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양권에서 계속 경량화가 진행되면서 45인치로 길어졌다. 최근 40g대가 등장하면서 46 ~ 48인치까지 길어졌다. 당분간 카본 샤프트는 골퍼의 특성에 따라 세분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일반 골퍼들은 보론(Boron)샤프트나 그라파이트(Graphite) 샤프트, 카본(Carbon)사프트의 명칭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것 같다.

여기서 카본 샤프트라고 말하는 것은 국내 골퍼들에게 보론 샤프트나 블랙 샤프트라고 불려졌다. 그러나 보론은 탄성과 강도가 강한 소재로 이것으로 샤프트를 만들면 지나치게 딱딱해서 많은 골퍼들은 다룰 수 없다. 그래서 보론은 샤프트의 헤드를 연결하는 일정 부분에 사용해 샤프트 팁 부분의 파손 방지뿐반 아니라 강한 탄성으로 인해 볼이 날아가다가 포물선의 정점에서 더욱 뻗게 만드는 역활을 하는 보강 재료로 사용한다. 엄격히 말해 보론은 보강 재료이기 때문에 보론 샤프트란 말은 맞지 않지만 샤프트의 성능에 중요한 역할을 해 보론 샤프트라고 불려졌다.

그라파이트와 카본은 섬유의 제조 공정상으로는 다르지만 원래의 재료는 같다. 따라서 일반 골퍼들이 아는 범위에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조금 세분화하면 M50, M40, 등으로 분류되는 인장 탄성률(Mobulus)이 강한 특성을 갖는 부류가 그라파이트이며, T-300, T-400 등 또는 24톤 등으로 분류되는 인장 강도(Strength)가 강한 특성을 갖는 부류를 카본이라고 부른다. 이들 소재로 제조된 샤프트는 외관상으로 식별할 수 없지만 소재 가격 차이는 최대 20배까지 나며 성능 차이 또한 크다. 최근 골프클럽 샤프트는 스틸 샤프트와 카본 샤프트가 두 축을 이룬 가운데 카본 샤프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샤프트는 스틸이든 카본이든 외관상 같아 보이지만 성능의 차이가 많고 자신의 몸에 맞는 클럽을 선택할 때 헤드보다 더 많은 사항들을 고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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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1:50 2009/05/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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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선택요령

골퍼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골프클립은 역시 드라이버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드라이버를 선택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위해 반대로 드라이버 헤드를 설계할 때는 어떤 요소를 강조하며 이들 요소는 어떤 특징을 갖고 제품에서 어떤 역활을 하는지 정리했다. 물론 자신에게 적합한 골프클럽의 요건을 헤드에서만 찾을 수는 없다. 어떤 면에서는 샤프트가 더 중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헤드와 샤프트의 조화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헤드 부분을 정리 했다.

 1) 드라이버 헤드의 체적
운동 법칙 중 제 1법칙을 관성 모멘트라고 한다. 이것은 움직이는 모든 물체는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계속 움직이려 하고 정지해 있는 물체는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계속 정지해 있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성의 특징에 의해 발생되는 관성력을 예를 들어보자.

드라이버 헤드의 체적은 퍼시몬과 카본 헤드가 1백50 ~ 1백80cc 정도였지만 스테인레스 헤드는 초기에 1백50cc였던 것이 제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2백 ~ 2백20cc까지 커진 후 최근 비중이 가벼운 티타늄이 등장하면서 2백70 ~ 3백cc크기의 헤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아주 크게는 4백cc 이상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이처럼 헤드가 대형화되는 것은 기술적으로 헤드가 클수록 중심 심도가 깊어지고 중심 거리가 길어져 관성 모멘트가 증가됨에 따라 방향성이 향상돼 그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위트 스폿이 커져 샤프트가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비거리의 향상도 가져온다. 또한 골프는 멘탈 스포츠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헤드는 클수록 좋다. 단 기술적인 샷을 요구하는 층은 컨트롤 샷을 구사하는데 헤드가 너무 크면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다.

2) 헤드의 중량

헤드의 중량은 스윙 밸런스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골퍼의 힘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며 골프클럽의 길이와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헤드가 무거우면 스윙 할 때 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하기 쉽고 관성 모멘트가 커지는 효과가 있지만 너무 무거우면 스윙에 부담을 느껴 볼을 정확히 맞추는 저스트 미트율이 떨어지고 오히려 헤드 스피드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 길이별로 일반적인 헤드 무게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표-1. 클럽길이에 따른 헤드무게

클럽길이(인치) 44 45 48
헤드무게 (g) 2백 1백93 ~ 1백96 1백85 이하

3) 로프트와 라이

로프트는 스핀량과 볼의 탄도에 영향을 미쳐 비거리의 변화를 준다. 로프트가 적으면 스핀량이 감소돼 비거리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지만 헤드 스피드가 늦고 볼을 정확히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작은 로프트의 클럽을 사용하면 볼을 띄우기 어렵고 저스트 미트율이 떨어져 방향성은 물론 비거리도 감소된다. 드라이버에서 라이는 볼을 티 위에 올려놓고 치기 때문에 그렇게 중요한 요소는 아닌다. 페이스의 각과 헤드 크라운면(윗면)의 형상과 조화를 이뤄 어드레스할 때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4) 페이스 각(face angle)과 페이스 프로그래션(face progression)

페이스 각은 어드레스를 취한 후 헤드를 내려다볼 때 페이스 라인이 이루는 각도를 말한다. 종래의 작은 헤드는 -2 ~ -3도 정도 오픈됐으나 헤드가 대형화하면서 1 ~ 2도 닫혀지게 설계돼 있다. 이는 헤드가 대형화하면서 중심 거리가 커져 다운스윙에서 임팩트 순간까지 헤드가 반전될 때 그만큼 늦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페이스 각을 그만큼 훅방향으로 만들어 줌으로써 임팩트 순간 스퀘어가 되게 하는 것이다. 페이스 각은 라이와 길이에 상관 관계가 있어 업라이트한 라이거나 길이가 길어지면 같은 페이스 각이라도 더욱 훅 페이스처럼 보인다. 볼의 구질 즉 훅이냐, 슬라이스냐에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최초의 타출 방향에 영향을 크게 미친다. 헤드 스피드가 떨어지거나 코킹이 약한 골퍼는 훅 페이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헤드 스피드가 빠르거나 코킹이 좋으면 반대가 좋다. 페이스 프로그레션은 최근에 출시되는 티타늄 드라이버는 16 ~ 18mm 정도로 그다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기능적인 설명보다 멘탈 부분이 더 크다. 물론 작은 경우가 치기 쉽다. 어퍼블로 스윙을 하면 큰 쪽이 더 낫고 다운블로 스윙은 작은 쪽이 더 좋다.


5) 무게 중심

헤드에서 무게 중심과 관련해 발생되는 중요 요소는 중심 높이,유효 타면, 중심 심도, 중심 거리를 들수 있다. 이런 요소들은 우리가 골프클럽의 완성품을 보고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대형화된 티타늄 헤드는 헤드 안에 무게 변환을 위한 이 물질을 정착하기 어렵기 때문에 형상을 잘 살펴보면 알 수 있다.

(1)중심 거리 - 티타늄 드라이버의 중심 거리는 32 ~ 33mm부터 38 ~40mm정도다. 너무크면 비거리에 도움을 주지만 방향성은 떨어진다. 또 너무 작으면 비거리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페이스 현상이 샬로우 형태로 중심 거리가 큰 헤드는 클럽 무게의 결량화 정도와 체이스 각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2)중심 심도 - 메탈 드라이버의 중심 심도는 30mm 미만이었지만 티타늄 드라이버는 36mm 전후로 월등히 커졌다. 중심 심도가 클수록 스위트스폿이 넓어지고 방향의 안정성이 좋아지며 어퍼블로 스윙 형태로 임팩트 되는 드라이버 스윙의 특성상 탄도는 높아지며 백스핀량도 증가된다. 헤드 스피드가 빠른 로우 핸디 캐퍼는 중심 심도가 너무 큰 것을 사용하면 백 스핀량이 많아지고 탄도가 지나치게 놓아져 비거리를 손해 보며, 바람 등의 외부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3) 중심높이 - 최근 티타늄 드라이버의 중심높이는 22 ~ 24mm부터 28 ~ 30mm 정도인데 낮을 수록 볼을 쉽게 뛰울 수 있지만 탄도가 높아지고 백 스핀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비거리는 떨어질 수 있다. 어는 정도 이상의 헤드 스피드를 갖는 골퍼라면 티업해서 샷을 하는 드라이버 특성상 다소 높은 것이 비거리에 도움된다.

(4)유효타면 - 유효타면은 헤드 페이스의 중심점부터 페이스 상단까지 이어진 평면으로 사실상 볼이 중심점에 맞는 것보다 페이스가 수직 방향으로 원을 그리기 때문에 볼의 탄도가 높고 기어효과의 원리상 백 스핀량이 감소된다. 때문에 볼을 임팩트시켜야 할 가장 좋은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상적인 페이스는 페이스가 높은 딥 페이스이면서도 무게 중심의 높이가 낮으면 이 범위는 커지는 것이다.

골프클럽을 선택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드라이버가 비거리, 방향성의 순서라면 아이언은 방향성이 선 순위이고 비거리는 후 순위라고 할 수 있다. 아이언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헤드 스피드를 알고 이 헤드 스피드에 따라 클럽을 구성하는 각 요소들의 특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소 재

소재의 분류는 제조 공법과 연관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공법별로 분류해 정리한다.

(1) 정밀 주조 제품

- 사용되는 소재 : 스테인레스, 연철, 티타늄, 베릴륨 카파 등

- 장점 :이 공법에 의해 제조돼 출시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스테인레스를 인베스트먼트 주조로 제조한 것이다. 이는 정밀한 형상 주조가 가능해 클럽 설계가 비교적 자유롭다. 중심 위치, 형상의 변화가 쉬워 초보자는 물론 상급자용도 제작할 수 있다.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도금 등의 후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헤드 표면에 상처가 나지 않아 실용적이다.

- 단점 :금속을 쇳물 상태로 녹였다가 주조한 것이기 때문에 금속 결정이 변해 경도가 높아져 타구감이 딱딱하며 로프트, 라이 등을 조정하기 어렵다.

(2) 단조제품

- 사용되는 소재 : S18C, S20C, S25C의 연철로서 수치는 탄소의 함량을 인베스트먼트 주조로 제조한 것이다. 이는 정밀한 형상 주조가 가능해 클럽 설계가 비교적 자유롭다. 중심 위치, 형상의 변화가 쉬워 초보자는 물론 상급자용도 제작할 수 있다.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도금 등의 후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헤드 표면에 상처가 나지 않아 실용적이다.

- 장점 :스테인레스 주조 제품 경도의 60% 정도로 그만큼 소프트하기 때문에 서양인에 비해 다소 힘이 떨어지는 동양인이라도 볼이 페이스에 밀착되는 시간이 길어 타구감이 부드럽고 기술적인 컨트롤이 용이하며 볼의 스핀량도 많다. 또 로프트, 라이의 조정도 쉽다. 일본이나 국내 프로 골퍼의 90% 이상이 단조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다.

- 단점 :쇠를 달군 후 두들겨서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형상을 제조하기 어렵다. 또 형상의 변화, 중심의 이동이 어려워 그만큼 초보자들이 쉽게 사용하도록 만들기 어렵고 비쌀 수밖에 없다. 연철이기 때문에 도급을 하지만 사용 중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녹이 발생한다.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4) 중심 높이

아이언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중심 높이다. 특히 롱아이언에서 중요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롱아이언을 잘 다루지 못하는 이유는 공은 잔디 위에 놓여 있고 클럽의 로프트는 서 있어서 볼을 띄울 수 있는 헤드 스피드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헤드 스피드는 어느 정도의 스윙 형태만 배우면 신체적인 특성에 다라 결정되며 숙련의 정도에 따라서 향상되는 것은 미미하다. 다라서 이를 클럽에서 보완할 수밖에 없다. 이때 다른 요소들과의 조화도 고려해야겠지만 중심 높이가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헤드 스피드가 늦은 사람은 샬로우 페이스나 중심이 더욱 낮게 변형된 형태의 롱 아이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실 이런 클럽을 사용하는 프로 골퍼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물론 헤드 스피드에 비해 중심이 낮으면 백 스핀량만 급격히 늘고 높이 떠 비거리의 손실을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아래 표를 참고하면 좋다.

표2. 헤드스피드와 중심 높이와 관계

헤드스피드 중심높이
40이하 17 이하
40 ~ 42 17 ~ 19
43 ~ 45 19 ~ 21


5) 중심 심도

아이언에서 중심 심도는 스핀량이나 볼을 띄우는데 영향을 미친다. 중심 심도가 적으면 임팩트 순간 로프트가 감소해 스핀량이 줄고 탄도가 낮아진다. 깊으면 볼을 띄우기 쉽다. 그러나 헤드 스피드가 빠르고 볼을 잘 띄울 수 있는 상급자는 중심 심도가 너무 깊으면 맞바람에 대처할 기술적 샷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골퍼는 중심이 낮고 깊을수록 쉽게 칠 수 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제춤들은 작게 1mm 미만, 크게 6mm 이상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단조 클럽은 비교적 작고 복합 소재의 클럽은 크다


6) 중심각

아이언의 중심각은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다.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는 중심각이 커야 볼을 감싸주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방향성이나 탄도가 안정된다. 중심각은 13.5o 전후가 일반적이며 상급자용은 10o 미만, 초보자용은 15o 이상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7) 페이스 프로그레션

지금까지 아이언에서 이 페이스 프로그레션을 옵셋이란 영어로 주로 사용됐는데 기준선의 차이일 뿐 동일한 것으로 아래 그림과 같다. 중심각과 함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는데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는 작은 것(구즈 넥)을 선택해야 방향성이 좋아진다. 지금까지 설명한 아이언의 선택에 관한 것은 앞서 설명한 관성 모멘트 이론에 근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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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선택요령

좋은 골프클럽을 결정짓는 요건으로 헤드와 샤프트 중 어느 것이 중요한지에 관한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물론 둘 다 중요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골퍼들은 골프클럽을 선택할 때 외관상 재질이나 크기, 로프트, 라이 등의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는 재질이 스틸인지 카본인지 정도만 보이는 샤프트는 그 밖의 구체적인 재질이나 사야을 결정하는 요인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다. 좋은 골프클럽을 결정하는 요건인 거리, 방향성,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꼼꼼히 살펴보면 소재에 따른 탄성력과 경량화, 장축화에 의한 헤드 스피드의 향상, 헤드가 커지면서 중심의 변화이 따른 샤프트의 토크, 균일성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좋은 클럽이 되는 것이다. 지금 까지 골프클럽의 발전 과정을 살펴봐도 어느 한 쪽이 중심이 됐다기보다 서로 보완하면서 발전했다.

일반적으로 볼을 강하게 치기 위해서는 샤프트가 적당하게 휘어져야 한다. 자신의 실력에 비해 너무 딱딱하거나 무르면 최고의 헤드스피드를 얻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샤프트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우선 경도(휘는 정도)를 고려해야 한다. 이 경도는 그립끕으로부터 12인치 부분에 받침점을 두고, 샤프트의 앞 끝에 2.7kg의 중량을 걸었을 때 몇인치 휘는가에 따라 측정한다. 이 때 가장 많이 흰 부분을 '킥포인트'라고 한다. 이 킥포인트가 샤프트쪽에 치우치면 샤프트가 부드럽고 헤드쪽에 치우치면 샤프트가 단단하다. 이 킥포인트가 샤프트쪽에 치우치면 샤프트가 부드럽고 헤드쪽에 치우치면 샤프트가 단단하다.

보통 드라이버 비거리가 2백야드 이하인 골퍼는 샤프트의 경도가 R(레귤러) 정도면 된다.

표-1. 샤프트의 경도

표 시 호 칭 카본의 경우 표시경도에 다른 구분 사용대상
X 액스트라 11 이상 가장 단단하다. 프로나 톱아마추어용
S 스티프 9 ~ 10 약간 단단하다 강타자용
R 레귤러 7 ~ 8 표준 일반적인 남성
A 애버리지 5 ~ 6 약간 부드럽다. 시니어, 여성 강타자용
L 레이디스 4 이하 부드럽다. 일반적인 여성, 주니어용


* 샤프트 소재의 변천

히코리 샤프트(Hickory shaft)
골프가 시작된 영국에서 초기에 제작된 골프클럽의 샤프트는 주로 과일나무 가지가 사용됐다. 이유는 과일나무가 질긴 성질을 갖고 있어 볼을 쳤을 때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 중 스틸 샤프트가 등장하기 전 까지 주로 사용된 것이 호도 나무과의 일종인 히코리라는 과일나무 가지였다. 샤프트의 소재로 나뭇가지를 사용하기 전에도 중량과 경도가 고려됐다. 파손되지 않는 것만 고려하면 너무 무겁고 딱딱하고, 낭창거릴 수 있도록 유연성을 고려하면 파손될 수밖에 없던 상황에서 히코리 나뭇가지가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 가장 적합했다. 히코리 샤프트도 어느 정도의 경도(Flex) 조절이 가능했다. 방법은 직경을 굵게 하면 딱딱해지고 가늘게 하면 유연해지는 특성을 이용했다. 또 한편으로는 헤드와 샤프트 연결 부분에 실을 감아주는 길이를 길거나 짧게 조절했다. 당시 그립을 가죽끈으로 감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길거나 짧게 조절하기도 했다. 당시 사용하던 히코리 샤프트의 무게는 2백~2백30g 정도였다

(1) 히코리 샤프트(Hickory shaft)
골프가 시작된 영국에서 초기에 제작된 골프클럽의 샤프트는 주로 과일나무 가지가 사용됐다. 이유는 과일나무가 질긴 성질을 갖고 있어 볼을 쳤을 때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 중 스틸 샤프트가 등장하기 전 까지 주로 사용된 것이 호도 나무과의 일종인 히코리라는 과일나무 가지였다. 샤프트의 소재로 나뭇가지를 사용하기 전에도 중량과 경도가 고려됐다. 파손되지 않는 것만 고려하면 너무 무겁고 딱딱하고, 낭창거릴 수 있도록 유연성을 고려하면 파손될 수밖에 없던 상황에서 히코리 나뭇가지가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 가장 적합했다. 히코리 샤프트도 어느 정도의 경도(Flex) 조절이 가능했다. 방법은 직경을 굵게 하면 딱딱해지고 가늘게 하면 유연해지는 특성을 이용했다. 또 한편으로는 헤드와 샤프트 연결 부분에 실을 감아주는 길이를 길거나 짧게 조절했다. 당시 그립을 가죽끈으로 감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를 길거나 짧게 조절하기도 했다. 당시 사용하던 히코리 샤프트의 무게는 2백~2백30g 정도였다.

 2)스틸 샤프트의 탄생
1920년경 철강 산업 기술이 발달하면서 골프클럽의 제작 방법에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즉 파이프 제조 기술을 응용해 스틸 샤프트를 생산했다. 또 철재 헤드도 개발 했는데 이는 히코리나 퍼시몬(감나무)을 사용한 헤드가 쉽게 깨지는 문 제를 해결했다. 철제 헤드와 스틸 샤프트의 개발로 골프 스코어가 급격히 향상되자 영국골프협회(R&A)는 이를 문제 삼아 스틸 샤프트 사용을 규제했다. 이 규제는 1929년에 해제되면서 스틸 샤프트가 전성기를 맞았다. 스틸 샤프트는 히코리 샤프트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균일성이다. 히코리 샤프트도 어느 정도 무게나 경도를 조절할 수 있지만 이는 아주 미세했고 스틸 샤프트가 생산된 후에야 비로소 이것이 가능해졌다.

가장 기본적으로 변화된 것을 보면 첫째, 가벼워졌다. 초기 드라이버에 사용된 스틸 샤프트의 무게는 1백50 ~ 1백70g 정도였다. 둘째, 가늘어졌다. 특히 넥(Neck)부분의 굵기가 강도가 강해진 만큼 가늘어져 무게를 헤드의 토우 쪽으로 배분할 수가 있었다. 그만큼 골프클럽을 사용하기가 쉬워졌다. 셋째, 토크가 극단적으로 작아졌다. 넷째, 파손의 염려가 없어졌다. 그 결과 골퍼들이 마음껏 스윙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스윙의 형태도 바뀌어 비거리가 혁신적으로 늘어났다. 골퍼들의 입장에서도 길이, 중량,토크,킥 포인트, 스윙 밸런스 등 여러 가지 사양으로 제작된 골프클럽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초기 스틸 샤프트의 무게는 1백50g 정도, 길이는 드라이버가 42.5인치, 3번 아이언은 38인치가 주류를 이뤘다. 샤프트의 무게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현재 일반적인 스틸 샤프트 무게는 1백10g 정도까지 가벼워졌다. 스틸 샤프트가 첫 선을 보인 당시 골프클럽 생산업자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경량화와 저토크였다. 가벼우면서도 비틀림을 작게 하기 위해 육각형이나 팔각형 또는 샤프트 외부에 와이어를 나선형으로 감아 준 샤프트도 등장했다.

3)그라스 화이버(Glass fiber) 샤프트
스틸 샤프트의 생산 기술이 계속 발전하던 1960년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그라스파이버를 샤프트에 응용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그라스 파이버는 섬유의 탄성률이 낮아 경도를 맞추려면 샤프트의 직경을 상당히 굵게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중량은 무거워지고 비틀림은 커져서 스틸 샤프트의 성능에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이런 시도들은 시행 착오를 거쳐 카본 샤프트의 등장으로 이어졌다.

4)카본 샤프트의 등장
미 항공우주국에서 1970년대 카본 섬유를 개발하면서 카본 샤프트가 개발됐다. 카본 샤프트는 미국에서 최초로 등장했지만 주로 일본 업체들에 의해서 발전했다. 카본의 특징은 가벼우면서 탄성이 강해 샤프트의 경량화를 가속시켰으며 헤드의 소재 개발과 맞물려 샤프트는 점점 길어졌다. 또 딱딱하면 무거워지고 연해지면 가벼워질 수 밖에 없는 스틸 샤프트와 달리 카본은 소재의 물리적 특성이 다양해 가벼우면서도 딱딱하게 할 수 있고 무거우면서도 연하게 설계할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을 가져 골퍼의 계층에 따라 제품의 특성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게 했다

초기에 생산된 드라이버용 카본 샤프트의 무게는 75g정도로 스틸 샤프트보다 약 50g정도 가벼웠다. 더 가볍게 개선된 카본 샤프트는 그 후 체격이 큰 서양인이나 프로골퍼들이 많이 사용하면서 스윙 형태의 유지를 위해 90g 정도까지 다시 무거워졌다. 그러나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양권에서 계속 경량화가 진행되면서 45인치로 길어졌다. 최근 40g대가 등장하면서 46 ~ 48인치까지 길어졌다. 당분간 카본 샤프트는 골퍼의 특성에 따라 세분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일반 골퍼들은 보론(Boron)샤프트나 그라파이트(Graphite) 샤프트, 카본(Carbon)사프트의 명칭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것 같다.

여기서 카본 샤프트라고 말하는 것은 국내 골퍼들에게 보론 샤프트나 블랙 샤프트라고 불려졌다. 그러나 보론은 탄성과 강도가 강한 소재로 이것으로 샤프트를 만들면 지나치게 딱딱해서 많은 골퍼들은 다룰 수 없다. 그래서 보론은 샤프트의 헤드를 연결하는 일정 부분에 사용해 샤프트 팁 부분의 파손 방지뿐반 아니라 강한 탄성으로 인해 볼이 날아가다가 포물선의 정점에서 더욱 뻗게 만드는 역활을 하는 보강 재료로 사용한다. 엄격히 말해 보론은 보강 재료이기 때문에 보론 샤프트란 말은 맞지 않지만 샤프트의 성능에 중요한 역할을 해 보론 샤프트라고 불려졌다.

그라파이트와 카본은 섬유의 제조 공정상으로는 다르지만 원래의 재료는 같다. 따라서 일반 골퍼들이 아는 범위에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조금 세분화하면 M50, M40, 등으로 분류되는 인장 탄성률(Mobulus)이 강한 특성을 갖는 부류가 그라파이트이며, T-300, T-400 등 또는 24톤 등으로 분류되는 인장 강도(Strength)가 강한 특성을 갖는 부류를 카본이라고 부른다. 이들 소재로 제조된 샤프트는 외관상으로 식별할 수 없지만 소재 가격 차이는 최대 20배까지 나며 성능 차이 또한 크다. 최근 골프클럽 샤프트는 스틸 샤프트와 카본 샤프트가 두 축을 이룬 가운데 카본 샤프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샤프트는 스틸이든 카본이든 외관상 같아 보이지만 성능의 차이가 많고 자신의 몸에 맞는 클럽을 선택할 때 헤드보다 더 많은 사항들을 고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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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1:48 2009/05/27 11:48

골프용어 정리

골프이론 : 2009/04/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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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ADDRESS)
티 그라운드에 서서 볼을 치기 전에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을 땅에 대고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해져드에서는 스탠스를 취한 경우)

어드바이스(ADVICE)
경기의 결단, 클럽의 선택, 스트로크의 방법에 대해 경기자에게 영향을 주는 상담이나 암시. 벌점 2타가 부가된다.

어프로치(APPROCH)
가까운 거리에서 핀을 조준하여 치는 것을 말안다.

에이프론(APRON)
그린의 입구를 말하는 것으로 잔디를 가지런하게 깎아 다듬은 구역

어테스트(ATTEST)
상대방의 스코어카드가 틀리지 않았나 확인(사인)하는 것.

애버리지 골퍼(AVERAGE GOLFER)
중간정도의 기술을 가진 일반 골퍼. 핸디가 18-15 정도의 사람을 말한다.


백나인(BACK NINE)
18홀의 코스에서 후반 9개 홀을 말한다.

버피(BUFFY)

4번 우드의 애칭

베어그라운드 (BARE GROUND)
잔디나 풀이 나지 않은 곳으로 흙이 나와있는 곳

벤트 그라스 (BENT GRESS)

퍼팅 그린에 쓰여지고 있는 서양잔디

버디(BIRDIE)
파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보기(BOGEY)
파보다 하나 많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

벙커(BUNKER)
장애물의 일종으로 모래 함정이나 풀이 무성한 저지 같은 곳을 말한다. 보통 페어웨이에 있는 크로스 벙커, 사이드 벙커, 그린주변의 그린벙커등 3종류가 있다.

벙커 레이크(BUNKER RAKE)
벙거를 고르게 하는 고무갈퀴


캐디(CADDIE)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면서 클럽 등을 운반해 주는 사람. 플레이어의 유일한 원조자

카트(CART)
캐디백을 실어나르는 수레

캐쥬얼 워터(CASUAL WATER)
비가와서 일시적으로 물이 고여있는 곳

칩인 (CHIP IN)
칩샷으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칩샷(CHIP SHOT)
손목만을 이용한 어프로치의 일종으로 단거리에서 핀을 향해 치는 샷이다. 4,5,6,번 아이언 로프트를 사용한다.

클럽하우스(CLUB HOUSE)

골퍼가 식사, 환복, 목욕, 휴식 등을 하는 건물

콕크 (COCK)
손목의 꺾임.

코스 (COURSE)
골프 플레이를 위해 만든 지역 전체. 퍼블릭코스, 컨트리클럽 멤버쉽 코스, 리 조트 코스, 세미 퍼블릭 코스 등이 있다.

크로스 벙커(CROSS BUNKER)

페어웨이 옆에 비스듬이 끊어 만든 벙커.

컵(CUP)
그린 뒤에 있는 홀 또는 우승컵을 말한다.

클럽 랭스 (Club length)
클럽 전체의 길이를 말한다. 룰에서 '1클럽 랭스 이내에 드롭한다'하는 것 은 클럽 1개의 길이 이내라는 의미이다. 그 사용 클럽은 어느 것이라도 좋다.

컴팩트 스윙(Compact swing)
힘을 너무 넣든가 오버 스윙하든가 하지 않고 낭비를 없앤 간결한 스윙을 말한다.

컴피티션(Competition)
시합, 경기를 말한다.

컴프레션(Compression)
볼의 경도(굳기)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가장 딱딱 한 컴프레션 100의 볼은 흑색, 90이 적색, 80이 청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컨센트레이션(Concentration)
정신을 집중하는 것.

컨트롤 샷(Control shot)
풀 샷이 아니라 톱을 작게 억제한 타법.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 샷 등에 사용 한다.

코스 레이팅(Course lating)
코스에는 쉬운 코스와 어려운 코스가 있는데, 그 난이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 이 코스 레이팅(코스 레이트)이다. 코스의 스코어 카드에 기재되어 있다. 코스 레이트는 단지 거리의 길이 뿐만 아니라 해저드나 지형 등도 고려해서 정해진다.

코스 매니지먼트(Course management)
1홀 단위로 어떻게 스코어를 좋게 마무리 하는가를 생각하고 공략법을 구성 해가는 것. 그린에서부터 거꾸로 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코스 매니지먼트의 방법이며, 그린을 어느 방향으로 부터 공략하면 쉬운가를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제1타로 볼을 어디에 보내면 좋을까 등으로 구성 해간다.

코스 레코드(Course record)

그 코스에서의 공식시합에서 기록된 베스트 스코어, 남녀 모두 프로와 아마 추어의 기록은 따로따로 표시되어 있다.

크로스 핸드 그립(Cross hand grip)

퍼팅의 그립은 다른 클럽에서의 그립과는 틀리는 것이 많다. 오른손을 위에 왼손을 아래로 해서 쥐는 것이 크로스 핸드 그립이다. 독일의 프로 랑거가 쇼트 퍼트가 되면 이 그립을 한다.

컷(Cut)

클럽 페이스를 오른쪽 바깥에서부터 왼쪽 안으로 휘둘러서 볼을 치는 것. 즉, 아웃사이드 인으로 클럽을 휘둘러쳐서 볼에 우회전을 주어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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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플(DIMPLE)
볼 표면의 움푹한 모양.

디봇(DIVOT)
클럽헤드에 닿아 파여진 잔디나 흙

독 레그 (DOG LEG)
개의 뒷발 처럼 굽은 코스

도미(DORMY)

매치 플레이에서 이긴홀의 수와 남은 홀의 수가 동수일 때를 말함.

다운 블로우(DOWN BLOW)

톱 오브 스윙에서 내려친 클럽헤드의 중심이 최저점에 이르기전에 볼을 치는 것.

다운 힐 라이 (DOWN HILL LIE)
내려가는 사면에 볼이 정지해 있는 상태

드로우 볼 (DRAW BALL)

우측으로 꺾어나간 볼이 떨어지는 단계에서 좌측으로 꺾이는 것.

드라이버(DRIVER)
1번 우드

드라이빙 레인지 (DRIVING RANGE)
드라이버에 의한 타구 혹은 200야드 이상이 넘는 연습장.

드롭(DROP)
경기중 볼을 잃어버렸거나 장애지역 또는 도저히 경기가 불가능한 위치에 볼이 놓 여있을때 경기가 가능한 위치에 볼을 옮겨놓거나 새로운 볼을 다시 놓는 것을 말한다.

다이나 마이트 (DYNAMITE)
샌드웨지의 애칭

데드(Dead)
홀을 직접 겨냥해서 볼을 컵에 넣든가 핀 옆에 붙이든가 하는 것으로 '핀을 데드로 겨냥 한다'등으로 사용한다.

딤플(Dimple)

볼 표면에 있는 동그랗게 패인 것을 말한다. 볼에 따라서 딤플의 수나 크기, 늘어선 모양 이 다르다. 그것은 볼을 떠올리는 힘이나 방향성에 크게 관계된다.

다이렉트(Direct)
직접이라는 의미로서, 친 볼이 핀에 맞았을 때에 '핀에 다이렉트로 맞았다'라고 한다.

왼 도미(Dormie)
홀 매치 때 이긴 홀수와 남은 홀수가 동수일때, 이것을 도미가 되었다고 한다. 또, 이긴 홀수와 진 홀수가 동수일 때에도 도미 업이라고 하며, 잠을 자도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업 도미라고 하면 앞으로 1홀만 이기면 승부가 결정될 때를 말한다.


더블 보기(Double bogey)

그 홀의 규정타수(파)보다 2타 많이 들여서 홀인하는 것.

더블 이글(Double eagle)

알바트로스와 같은 의미이며, 미국식 표현. 롱홀(파5)에서 제2타를 직접 홀인시키는 것.

다운 블로우(Down blow)

톱에서부터 임팩트를 향하여 예리하게 휘둘러 내리는 스윙 궤도를 말한다. 아이언의 일 반적인 타법인데 최근에는 아이언에서도 터프를 도려내지 않는 클린한 타법이 많아지고 있다.

다운 힐 라이(Down hill lie)

오른발보다 왼발이 낮아지는 경사면을 말하며 왼발(왼쪽)내리막이라고 한다.

페이스 (FACE)
프채의 타면

페이드 (FADE)
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커브하는 것.

페어웨이 (FAIRWAY)

티 그라운드와 그린사이의 짧은 잔디.

핑거그립 (FINGER GRIP)
양손의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아쥐는 방법.

플래트 코스 (FLAT COURSE)
평탄한 지형에 꾸며놓은 골프장.

플레트 스윙(FLAT SWING)
스윙의 면이 보다 지면에 가까운 각도로 쳐 돌려지는 것.

팔로우 드로(FOLLOW THROUGH)

타구때 클럽헤드의 움직임이 정지되지 않고 비구선을 따라 서 스윙되는 것

포오 섬(FOUR SOME)

2인이 다른 2인에 대항하여 1개의 볼로 플레이를 하는 매치 플레이의 일종

프론트 나인(FRONT NINE)
아웃 9홀 을 말한다.

갤러리(GALLERY)
골프 시합을 관전하러 온 관중.

기브(GIVE)

쌍방의 볼이 홀 가까이 비슷한 지점에 놓여 있을 때 상대방에게 컨시드를 요구하는 소리.

그랜드 슬램 (GRAND SLAM)

한해동안 US오픈, 브리티시 오픈, 매스터즈, 미국PGA선수권 등 4개 주요경기의 챔피언을 모두 따내는 것을 말함.

그래스 벙커 (GRASS BUNKER)
벙커의 모양을 한 구덩이로 모래는 없고 길게 자란 풀이 덮여 있다.

그린(GREEN)

잔디가 짧게 깎이고 퍼팅을 위하여 특별히 정비된 장소 (20야드 이내)
그린 피(GREEN FEE)
플레이어가 지불하는 코스 사용료

그린 재킷(GREEN JACKET)

매스터즈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웃옷.

그립(GRIP)
샤프트의 윗부분으로 가죽이나 고무로 감겨져있어 양손으로 쥐게 되는 부분. 또는 쥐는 동작.

그로스(GROSS)
핸디캡 수를 계산하지 않은 실제의 타수.



하프샷 (HALF SHOT)
풀스윙의 반 정도 힘으로 치는 샷.

핸드 다운 (HAND DOWN)
어드레스 할 때 손으로 누르는 듯한 자세

핸디캡 (HANDICAP)

실력이 다른 플레이어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허용 타수

해저드(HAZARD)
벙커나 바다, 연못, 개울, 등의 워터 해저드를 포함한 장애물.

헤드 업(HEAD UP)

골프 스윙에서 임팩트가 끝나기 전에 머리를 드는 것

홀(HOLE)
그린에 만들어진 볼을 넣는 구멍. 직경 4.24인치 깊이 4인치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홀인원(HOLE IN ONE)

티 그라운드에서 1타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홀 아웃(HOLE OUT)
볼이 홀 속에 명중하고 그 홀의 경기를 끝내는 것.

오너(HONOR)
티 그라운드에서 제일 먼저 볼을 칠 권리

훅(HOOK)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볼의 회전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좌곡구를 말한다.

 

임팩트(IMPACT)
럽헤드를 볼에 접촉시켜 가격하는 것을 말한다.

인코스(IN COURSE)

18홀 중 후반 9홀을 말한다. 백나인과 같은 뜻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클럽헤드를 볼의 비행선 안쪽으로 부터 볼에 닿도록 바깥쪽으로 스윙해서 쳐내는 것을 말함.

인스트럭터(INSTRUCTER)

레슨 프로

인터록킹 그립(INTERLOCKING GRIP)
그립법의 한종류로 손이 적은 사람이나 비교적 힘이 약 한 사람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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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티 (LADIES TEE)
여성전용의 티 그라운드

래그 업 (LAG UP)

먼거리의 퍼트를 확실하게 1퍼트 권내로 붙여대는 것

레트럴 워터 해저드 (LATERAL WATER HAZARD)
홀이 병행해 있는 물웅덩이 등 장애지

로컬 룰(LOCAL RULE)
각 코스의 특수 조건에 맞게 설정하는 특수 규칙

로프트 (LOFT)
클럽 페이스의 각도 또는 경사

롱홀 (LONG HOLE)
파 5 이상의 홀

루즈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코스내에 있는 자연적인 장애물

로스트 볼 (LOST BALL)

분실구(紛失球). 1타의 벌점을 물고 원위치로 가서 친다.


마커(MARKER)
1.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의 스코어를 기록하기 위해 위원으로 선임된 사람
2. 볼을 집어들 때 볼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놓는 표식

 



내추럴 그립(NATURAL GRIP)

양쪽 손가락을 모두 샤프트에다 대고 쥐는 식

네크(NECK)
클럽헤드가 샤프트와 연결되는 부분

네트 스코어(NET SCORE)
1라운드 타수의 총계에서 자기 핸디캡을 뺀 스트로크 수.

오비(OB)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의 약자. 플레이 금지구역을 말한다.

옵스트럭션(OBSTRUCTION)
장애물, 인공적으로 장애물을 만들어서 코스에 설치 혹은 방치한 것.

온 그린(ON GREEN)

볼이 그린에 이르는 것. 원 온더 그린은 한 번의 티샷이 온그린하는 것.

오픈 게임(OPEN GAME)

아마와 프로가 한꺼번에 라운드하는 경기

아웃 드라이브 (OUT DRIVE)

상대방보다 멀리 드라이브 하는 것

아웃사이드 인 (OUTSIDE IN)
타구시 클럽헤드가 볼이 날아가는 선의 바깥쪽으로부터 안쪽으로 비스듬히 들어가는 것

오버래핑 그립(OVERLAPPING GRIP)

가장 흔히 사용하는 그립 방법으로 오른 손의 새끼 손가락위에 칼퀴와 같이 걸어 잡는 방법. 바든 그립이라고도 한다.

오버 클러빙(OVER CLUBBING)

목표의 거리에다 날려보낼 때 필요한 골프채보다도 약간 높은 번호의 골프채를 선택하는 것

오버 스핀(OVER SPIN)
볼이 날아가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 볼의 중심부보다 조금 위를 치면 오버스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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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리 샷(RECOVERY SHOT)
실책한 후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치는 샷.

러프(ROUGH)
그린 및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내의 페어웨이 이외의 부분. 풀이나 나무 등이 그 대로 있는 지대.

럽 오브 더 그린(RUB OF THE GREEN)
움직이고 있는 볼이 국외자에 의해서 정지 되었거나 움직이는 방향이 바뀌는 행위

러닝 어프로치(RUNNING APPROACH)

어프로치 샷의 한 방법으로 비교적 로프트가 적은 아 이언으로 볼을 멀리 구르게 해서 홀에 접근시키는 것

샌드웨지 (SAND WEDGE)
벙커 샷 용으로 특별히 고안된 클럽으로 로프트를 크게 가지기 위하여 낮은 각도의 클럽페이스와 볼 아래에 있는 모래와 함께 클럽이 미끄러지도록 클럽 바닥에 플랜지를 가진 클럽을 말한다.

스크래치(SCRATCH)
상대편에게 핸디캡을 붙이지 않는 것. 또는 핸디캡이 0인 것

스크래치 플레이어(SCRATCH PLAYER)
핸디캡이 0인 플레이어

샤프트(SHAFT)
골프 클럽의 자루

생크(SHANK)
샷 할 때 볼이 클럽 샤프트의 목 부분에 맞는 것으로 실패타의 하나

숏 커트(SHORT CUT)

홀 순위를 무시하고 가까이 있는 다른 홀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숏 게임(SHORT GAME)

어프로치에 속하는 단거리 플레이 방법.

숏 홀 (SHORT HOLE)

거리가 짧은 홀로 250야드 이하 즉 파 3의 홀을 말한다.

싱글(SINGLE)
1. 2인이 라운드 하는 것 2. 핸디캡이 9이하 1까지의 골퍼
스킨스 게임(SKINSGAME)
매홀 마다 상금이 걸려있는 경기. 만약 동점자가 나오면 상금은 다음 홀로 미루어진다.

슬라이스(SLICE)
오른손잡이 골퍼의 경우 볼이 오른쪽으로 스핀해서 전체적으로 비구선보다 오른쪽으로 휘는 볼.

소켓(SOCKET)

샤프트와 클럽헤드가 연결되는 부분

솔(SOLE)
클럽헤드에서 지면에 닿는 부분. 솔한다는 것은 그 부분을 지면에 꽉 붙이는 것을 말한다.

스퀘어 그립(SQUARE GRIP)
왼쪽 손등, 오른쪽 손바닥이 비구선에 대하여 거의 직각이 되게 쥐는 식.

스퀘어 스탠스 (SQUARE STANCE)
스탠스의 기본이 되는 세가지 중의 하나로 양쪽의 발끝이 비구선과 평행이 되도록 발의 위치를 정하는 것을 말한다.

스티프(STIFF)

딱딱한 자세 또는 단단한 클럽 샤프트

스트로크(STROKE)
볼을 올바르게 쳐서 움직일 의사를 갖고 행하는 클럽의 전진 방향으로서의 타격동작을 말한다.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정해진 홀수를 플레이해서 각 홀의 타수를 총합계 하여 그 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게임

스티미(STYMIE)
홀컵 선상에 상대편 볼과 홀과의 중간 사이에 놓여있는 방해구.
스웨이(SWAY)
스윙할 때 몸 중심선을 좌우, 또는 상하로 이동시키는 것

스위트 스폿(SWEET SPOT)

클럽페이스에서 볼을 쳐야 하는 중심점을 말한다.

테이크 백(TAKE BACK)
클럽을 지켜드는 것. 백스윙과 같은 뜻이다.

티 그라운드(TEE GROUND)
각 홀의 제 1구를 치기 위해 설치된 지역. 레귤러티, 레이디스 티, 백 티 또는 챔피언 티 등이 있다.

티 샷 (TEE SHOT)
티에서 볼을 치는 것을 말한다.

티 업 (TEE UP)

볼을 치기 위하여 티 위에 볼을 올려놓는 것.

텍사스 웨지 (TEXAS WEDGE)
그린 밖에서 퍼터를 써서 어프로치 하는 것

드루 더 그린 (THROUGH THE GREEN)
티잉 그라운드,해저드 및 그린을 제외한 코스내의 모든 지역을 말한다.

트랩(TRAP)
벙커와 같은 뜻

투 볼 포 섬(TWO BALL FOUR SOME)
2명이 짝을 지어 한 홀을 번갈아가며 치며 다른 짝과 매치 플레이를 하는 것

언 콕크(UN COCK)
스윙할 때 콕크(굽게)한 손목을 펴서 원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것

더 클로빙(UNDER CLUBBING)
필요로 하는 클럽보다 하위 클럽을 사용하는 것 예를 들면 3번 아이언을 필요로할 대 4번을 사용하는 것

언더 파(UNDER PAR)
파보다 적은 타수로 홀인하는 것

언더 리페어(UNDER REPAIR)
코스내에 있는 수리지. 보통 흰선 또는 붉은 말뚝으로 표시한다.

언듀레이션(UNDULATION)
코스의 높고 낮은 기복 상태를 말한다.

업 힐 라이(UP HILL LIE)
비구선에 대해 오르막 언덕 비탈에서 볼이 멎는 것.

어퍼 블로우(UPPER BLOW)
활모양으로 직립 되어있는 것과 같은 스윙



비지터(VISTER)
회원제로 운영되는 컨트리클럽에서 회원이 아닌 비회원 골퍼를 말한다.


왜글(WAGGLE)
클럽에 탄력을 붙이는 동작. 백 스윙을 시작하기 전에 손목만으로 가볍게 클럽 을 흔들어 굳어 있는 부분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

워터 해저드(WATER HAZARD)
코스내에 있는 호수, 연못, 습지, 강 따위의 물에 관계있는 장 애물을 말한다.

웨지(WEDGE)
바닥이 넓고 평탄하게 되어 있는 아이언 클립.

위크 그립(WEAK GRIP)
슬라이스 그립이라고도 한다. 왼손으로 쥐는 모양이 얕고 오른손이 반 대로 너무 깊어지게 쥐는 모양을 말한다.

웨이트 쉬프트(WEIGHT SHIFT)
스윙동작에 있어 체중의 이동상태를 말한다.

위닝 샷(WINNING SHOT)
승리를 결정하는 타구를 말한다.

윈터 룰(WINTER RULES)
플레이가 곤란한 겨울철 경기에서 볼의 원만한 스윙을 위하여 원래 라이의 6인치 이내의 거리까지 볼을 옮길 수 있게 허락하는 로컬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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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YARD)
길이를 나타내는 영국 단위. 1야드는 3피트. 0.91438m

야디지(YARDIGE)

홀이나 코스의 거리를 야드 단위로 표시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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