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고수와 하수의 차이


정말로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티를 꽂는 자세


고수는 다리를 곧게 펴고 볼과 티를 동시에 잡은 뒤 허리를 구부려 지면에 꽂는다. 그러나 하수는 땅바닥에 주저앉듯 쪼그리고 앉아 티를 꽂는다(음...완전 나네) 초보자는 아예 앉아서 티를 볼로 박는다. 차라리 망치를 들고 다니지.


 

  장갑은 언제 끼나?


고수는 자신의 티샷 차례가 오기 전에 이미 장갑을 끼고 있다. 물론 티와 볼도 함께 주머니에 넣고 대기하고 있다. 하수는 자신의 차례가 돼서야 장갑을 찾고 허둥지둥 낀다. 그런 뒤 다른 동반자에게 티를 달라고 한다. 아니면 캐디에게 부탁한다.


 

  술


고수는 골프 약속이 잡히면 며칠 전부터 몸 관리에 들어간다. 하수는 전날 먹은 술이 깨지 않는다며 술냄새를 푹푹 풍기며 입으로 골프를 한다.


 

  내기 골프에 임하는 자세


고수는 절대로 판을 키우지 않는다. 하수는 가진 게 주식과 돈밖에 없다며 ‘배판’을 외쳐댄다. 고수는 판이 커질수록 유리하고 하수는 판이 커질수록 불리하다. 이 때문에 술이 덜 깬 하수는 거의 ‘불나방’ 수준이 된다.


 

  페어웨이에서...


고수는 핀까지 거리를 알아본 뒤 핀을 겨냥해 방향을 설정하고 바로 볼을 친다. 하수는 페어웨이에서도 쪼그리고 앉아 그린을 본다. 무엇을 하느냐고 물으면 핀과 방향을 보고 있다고 대답한다.그린에서 하는 행동을 페어웨이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왜, 줄자와 망원경을 들고 다니지. 그린에서 망원경을 찾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스트레칭


고수는 티오픈 전에 적당히 몸을 푼다. 대개 티오프 1시간 전에 골프장에 도착해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다. 하수는 티오프 시간에 딱 맞춰 골프장에 오거나 늦는다. 사전 준비 없이 티잉 그라운드에서 윙윙 거리며 연습 스윙을 오래 한다. 눈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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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1:18 2011/07/07 11:18

레슨 과연 필요한가?


최근 스윙이 무너져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보자" 라는 생각에 레슨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그정도면 좋은데, 왜..." "레슨 받지 말고 그냥 그 폼에 맞게 연습해..." 라고 말하는데...
그리고 스윙교정할려면 여름에 하지 말고 겨울에 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여하튼 7월에 전면적인 교정을 위해 레슨을 시작했는데....

  레슨 프로왈 "아저씨 체중이동 3Cm만 뒤에..."


백스윙시 고질적인 문제가 어깨가 오른쪽에 고정되어야 하는데, 탑에서 몸통은 그대로 있는데, 어깨가 왼쪽으로 쏠리는 역피벗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니 이를 보상하기 위해 과도한 어깨 회전이 일어나게 되고, 가파르게 다운스윙되다 보니 심하게 찍어치게 되고, 탄도 역시 너무 낮게 이뤄져 비거리가 들쑥날쑥....

"다른거 다 그대로 두고요 체중이동 3Cm 정도만 뒤에 놔두세요..."
허걱 근데 그 조그마한 차이가 극복이 안돼네요.....
딱 한시간만에 손바닥이 만신창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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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17:36 2011/07/06 17:36

< WSJ의 비즈니스 골프 비법 10가지 >

        
    (뉴욕=연합뉴스) 엄남석특파원= 미국에서 골프를 통해 기업간 거래를  성사시키
는 '비즈니스 골프'가 늘어나면서 골프장에서의 세일즈 비법을 전수하는 강좌가  붐
을 이루고 있다.

    이는 바이어와의 중요한 거래가 한 세대 전의 '마티니를 곁들인 점심'에서 골프
라운딩으로 바뀐데 따른 것으로 메릴 린치와 IBM, 매리엇 등 대기업들이 앞다퉈  직
원들을 페어웨이의 세일즈 비법으로 무장시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8일 기업들의 비즈니스 골프 강좌 붐을  전하면서  비즈니스
골프 전문가들이 중요하게 꼽은 골프장에서 거래를 망치지 않는 10가지 조언을 소개
했다.

    1.라운딩 중 몇개 홀에서 5달러 정도를 걸고 내기를 하라. 이는 상대방과  유대
감을 형성하는 자연스런 방법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동업자'로 호칭할 수 있을  정
도로 가까워질 것이다.

    2.카트는 적당한 속도로 몰아야 한다.

    3.라운딩 중의 휴대폰 사용은 절대 금물.

    4.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조언은 하지 마라.

    5.골프채를 던져서는 안된다.

    6.상대방이 이기도록 해준다고 해서 신뢰가 쌓이는 것은 아니다.

    7.주차장에서 신발을 갈아 신어서는 안된다.

    8.탈의실을 이용할 때마다 종업원에게 팁을 줘라.

    9.T-셔츠는 항상 깃이 있는 것을 입고 반바지를 착용할 때는  허벅지의 중간 이
상 내려오는 것을 입어야 한다.

    10.현금을 준비하라. 무엇을 하든 상대방에게 빌려서는 안된다.

    이밖에
▲프로골퍼들 처럼 너무 신중하게 골프를 치는 것은 거래 분위기를 망치
는 지름길로 골프를 즐기는 기분으로 쳐야하며
▲첫 라운딩에 조급하게 거래 이야기를 꺼내서는 절대 안되며
▲상대방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도록 분위기를 서서히 조성하고
▲골프라운딩이 끝난 뒤 상대방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는 등의 예의를 차려야
한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eomns@yonhapnews.co.kr(끝)[출처] 비즈니스 골프 비법 10가지 |작성자 hrkwe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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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14:41 2011/07/05 14:41

골프 진기명기 기록들 ... 믿거나 말거나




1. 가장 긴 홀인원
미국인 마이크 크린은 덴버의 그린밸리 란치 골프장에 있는 517야드 파5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가장 긴 홀인원이다.

2. 롱기스트 비거리
장타자 양크 잭 햄이 콜로라도 하이랜드 란치 코스에서 458야드를 날려 보냈다. 이는 티샷으로 볼이 떨어진 지점까지만 측정한 거리이다.
기네스 기록으로는 97년도에 4백73야드(4백25m)의 드라이버샷을 날린 제리 제임스도 있네요

3. 롱기스트 알바트로스
시카고의 게빈 머레이에게 경의를 표한다. 괌 블루 골프클럽의 647야드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에 집어넣는 기적 같은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4. 최고 비거리
브릿 폴 슬래이터는 런던의 공항 활주로에서 열린 롱기스트 드라이브 콘테스트에서 720야드를 보내 방음벽을 맞힐 뻔했다.

5. 최장 홀
군산CC 정읍코스 3번홀의 길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1004m이다.

6. 최고령 99세 최연소 5세 홀인원
최고령 남성은 99세의 오토부처(스위스)로 지난 85년 스페인 라 마그나크럽 12번홀 130야드에서 기록했고, 최고령 여성은 미국의 로즈 몽고메리로 96세이던 팜스프링스 케년 CC 7버ㅗㄴ홀 100야드에서 홀인원했다. 최연소 홀인원은 남자가 5세, 여자가 6세다.
골프 입문후 첫 홀인원 할 때까지 가장 오랜 기간이 걸린 골퍼는 영국의 제임스 심슨 89세때인 88년 생애 첫 홀인원으로 약 81년만엔 기록

7. 최다 홀인원은 59회
가장 많은 홀인원을 기록한 사람은 미국 켈리포니아 롱비치에 사는 노만 맨리로 총 59개의 홀인원을 했다.

8. 최다인원 참가 골프대회(오픈대회)
1984년 영국에서 열렸던 폭스바겐 그랑프리 오픈 골프대회로 32만1,779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신청서를 냈다고 하네요... 오픈 골프 대회라 참가기준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심했네요

9. 세계최대의 골프연습장
스카이72가 운영하는 드림골프레인지 랍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홧팅
3만여 평에 전장 400야드, 300타석을 갖춰 축구경기장의 3배 크기 ... 음 좋더라구요..정말
이런거는 중국 애들이 전문 아닌가?

10. 최연소 홀인원 골퍼
영국의 매튜 드레퍼는 97년 6월 17일 5세 212일의 어린 나이로 잉글 랜드 옥스퍼드에 위치한 체웰 엣지 골프클럽 122야드짜리 4번째 홀 에서 홀인원을 성공



계속 업데이트 할께요..
기록은 믿거나 말거나...
[ 출처: 인터넷 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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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21:23 2010/03/16 21:23

홀인원(Hole in one, 에이스 ace)의 확률과 분석에 대한 이야기 2008


홀인원의 확률에 대한 수 많은 이야기를 들어 왔지만, 정작 홀인원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알 수가 없고, 실제로 홀인원을 한 골퍼를 볼 수 있는 기회도 그리 많지가 않으며, 자신이 하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에 실린 기사를 보면

150 야드 정도의 파 3에서의 홀인원 확률:
   1. 투어 플레이어의 홀인원 확률: 3000 대 1
   2. 상급자의 경우는 5000 대 1
   3. 일반 아마추어 골퍼는 12000 대 1

200 야드 정도의 파 3에서의 아마추어 골퍼의 홀인원 확률은 150000 대 1

1번의 라운드에서 파 3를 플레이 하는 횟수는 일반적으로 4번이고, 150 야드가 넘는 홀이 많다고 가정 하면 일반 아마추어 골퍼가 홀인원을 할 수 있는 기회는 3000번 이상의 라운드가 필요하며,
이는 단지 통계적인 수치인 점을 감안 하면 홀인원을 못 해보고 골프를 마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으로 생각이 든다.

<출처: 오정희 골프 내용 일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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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21:22 2010/03/16 21:22

클럽별 평균 비거리



라운딩시에 골프 클럽의 개수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물론 많이 들고 다닌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지만, 무겁고, 관리하기가 애매하죠.
기본적인 클럽의 구성은 변화 업지만 가장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드라이버와 5번 아이언 사이 즉 150~200야드를 소화하기 위해 어떤 클럽 구성을 해야 하는지와 70야드 이내에서 어떤 웨지로 무장해야 되는지가 가장 고민이 되는 거리/클럽이죠.

아래 표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남자기준의 클럽비거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히 비거리와 런거리 뭐 이렇게 구분하는 것보다는 150야드가 남아 있다면 7번으로 공략하는 것이 최적이다. 뭐 이런식으로요. 개인적으로 저는 7번 아이언으로 160~170야드 이상을 보낼수 있답니다. 그래서 한동안 이게 나에게 맞는 거리인줄 알았죠.

그런데 최근에 7번으로 150야드가 나에게 가장 이상적인 거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거리 욕심에 풀스윙으로 160~170야드를 맞추다 보니 실수도 많고,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난후 스윙크기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려고 하니 150~160야드가 이상적인 거리더라구요.


구분 Wood Util&Hybrid Iron 비고
230 Y D  (10도) . . .
220 Y 3W(15도) . . .
210 Y 4W(17도) . . .
200 Y 5W(19도) 2U(15도) . .
190 Y 7W(21도) 3U(18도) 3I (21도) .
180 Y 9W(23도) 4U(21도) 4I (23도) .
170 Y 11W(26도) 5U(24도) 5I (26도) .
160 Y . 6U(27도) 6I (29도) .
150 Y . . 7I (32도) .
135 Y . . 8I (36도) .
120 Y . . 9I (40도) .
110 Y . . P (45도) .
100 Y . . 48도 AW .
95 Y . . 50도 AW .
90 Y . . 52도 AW .
85 Y . . 54도 SW .
80 Y . . 56도 SW .
75 Y . . 58/60 .
70 Y . . 62도 LW .
65 Y . . 64도 LW .

아래 PGA, LPGA 투어 프로선수들의 골프클럽 구성을 참고해 보세요. 물론 프로들이라...



[ Winner's Bag 비밀병기 // PGA LPGA 투어 우승자의 골프클럽 구성 ]
 PGA >> 타이거우즈 ||  최경주 || 양용은 || 필미클슨 || 앤서니킴 ||
LPGA >> 오초아 || 미셀위 || 케리웹 || 신지애 || 오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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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14:25 2010/03/02 14:25

골프클럽(피팅)에 대한 생각의 변화



골프클럽에 대한 어설픈 고정관념
클럽을 자주바꾸거나, 피팅을 자주 하는 것은 자신의 스윙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클럽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 나에게 문제가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위와 같은 어설픈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클럽은 아무 문제 없는 거야 제 스윙폼이 문제지!"
물론 맞는 말이지만, 이 말은 상위 5%정도에게만 해당되는 말 같더라구요. 물론 정도는 있겠죠. 하지만 저 역시 이 말이 그동안 맞는 말인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클럽에 문제가 없고, 내 스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자세 교정을 했었답니다.

그러기를 1년정도... 갑자기 머리속에 스치는 "저는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고요, 학원은 안 다녔어요. 학교 수업에 충실했지요..." 라는 1등 수험생의 이야기가....

저는 퍼팅에 문제가 많거든요. 버디퍼팅이 보기퍼팅이 되기가 다반사... 3퍼팅은 항상 2~3개. 매일 집에서 매트 사놓고 연습하는데도 안되더라구요.(내 몸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고 생각했고, 생각을 바꿔 내 몸에 맞는 장비를 찾는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3개월정도 전에 기존에 2ball 퍼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과감하게 블레이드 퍼터로 바꿨습니다. [관련글: 블레이드 퍼터 교체] 결과는 당연 좋게 나왔죠. 블레이드가 몸에 익으니 어드레스 자세가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꺼운 그립의 퍼터

이게 시작인것 같습니다. 퍼팅 그립에 뭔가 잘못 된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제 손 구조상 그립시에 그립과 손바닥이 밀착이 안되고 있고, 이로 인해 퍼팅시에 손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그립을 바꿨습니다. 최경주 선수와 같은 두꺼운 그립으로...
결과요. Gooooooooooood!

그다음 Wood. 이건 좀 고민입니다. 자세를 더 교정해야 될지, 아니면 포기하고 몸에 맞는 것으로 교체를 해야 될지...

한번 방법/생각을 바꾸니 좀 걱정됩니다. 드라이버 샤프트를 바꿔야 하는거 아냐?... 이러면 끝이 안보이는데... 고민이네요.                                              [관련글: 샤프트 피팅에 대한 글 ]




[ 슬라이스, 훅샷 관련 추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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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11:50 2010/02/24 11:50

골프장: 군산CC-김제/전주( 6,200M)


타수: 87개 / -2: 개 / -1: 개 / 0: 8개 / +1: 7개 / +2: 2개 / +3: 1개 / 이상: 개
퍼팅: 34개 (평균 1.9개) / Regular On: 7개 (확률 39%)

Course: 김제코스

Hole 1 2 3 4 5 6 7 8 9 Sum
Par 6 4 4 3 4 4 3 5 4 37
Score 2 1 0 1 0 0 0 1 2 44
Put 2 2 2 2 2 2 2 3 2 19


Course: 전주코스

Hole 1 2 3 4 5 6 7 8 9 Sum
Par 4 5 4 3 4 4 3 5 4 36
Score 1 1 0 0 1 3 0 0 1 43
Put 1 2 1 2 2 2 2 1 2 15

# 전반적으로 코스가 긴편이었으나, 페어웨이가 넓고 벙커가 적어 쉬웠다.

# 드라이버의 정확도가 올라가고, 어프로치샷이 잘되어 좋은 점수가 나옴.

# 아쉬운 점은 1~2M 퍼팅 실수가 4개나 나와 결과적으로 버디가 없음.

# 8I의 훅이 많이 나오고, 그리고 뒷땅역시 8I에서 많음. 또한 S,P에 대한 거리감을 다시 익혀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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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15:09 2010/02/18 15:09

국내 홀인원 확률은?



골퍼라면 한번쯤 홀인원의 꿈을 꿀 것이다. 하지만 홀인원이 그리 만만치 않은 로또 게임입니다.
제가 국내 환경에서 홀인원의 확률에 대해서 나름대로 분석해 봤습니다.

먼저 2007년 한해동안 과연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약 213개의 골프장을 내방한 골퍼의 수와 그리고 2007년 한해동안 기록된(정식) 홀인원 개수(대한골프협회)를 파악해 봤습니다. 2가지 자료를 분석하다 보니 전체는 안되고 일부 그나마 홀인원 개수가 많은 상위 골프장에 대해서만 그 확률을 구해 보았습니다.

2007년 한해동안 내방한 골퍼수: 15,734,525 명(생각보다 많죠)
대충 보면은 18홀 기준 1년동안 약 80,000 명 정도가 내방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홀인원 확률 : 골프장  홀인원개수 / 내방골퍼수
0.051% 파미힐스 92 / 179941
0.075% 아시아나 84 / 111739
0.045% 골드 79 /172451
0.047% 경주신라 77 / 161684
0.044% 프라자 76 / 171311
0.049% 레이크우드(로얄) 72 / 147941
0.040% 수원 72 / 177928
0.065% 코리아 68 / 105113
0.042% 대구 66 / 155944
0.047% 동부산 64 /135381


음 대충 보니 공식적인 홀인원 확률은 10,000명 중에 4~5명 꼴이네요.

참고> 한국골프장경영협회 / 대한골프협회 홀인원 현황     

GolfDiary의 꼬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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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7:17 2010/02/17 17:17

Fore - "Ball(공) 조심하세요"


골프 라운딩시에 볼이 잘 못 맞아 옆 홀의 플레이어 쪽으로 날아간다 든지, 앞선 팀으로 날아갈 경우 흔히 "Ball", "공이요" 와 같이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이러한 경우 정확한 영어 표현은 "Fore(포어)"라고 한답니다. 이때 fore는 "전방을 조심하라"하는 뜻이라네요...
이 용어는 본래 스코틀랜드 포병이 포를 쏠때 전방으로 돌진하는 아군 보병을 향해 포탄에 맞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외친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Fore 외에 "look out", "duck"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해외 원정 골프시에 "Ball~~"이라고 외치지 말고 "Fore~~" 라고 외치자구요...

[ 출처: 뉴스위크 한글판 - 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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